[노컷]정선희, 내 사랑 이제 편히 쉬세요. 사랑해, 사랑해요

2008-09-16 アップロード · 5,332 視聴

[노컷]반려를 잃은 정선희(36)의 눈물은 아직도 마르지 않았다.

13일 오전 7시 경기도 벽제동 하늘문 추모공원에서 열린 탤런트 고(故) 안재환의 삼우제에서 정선희는 또다시 오열을 토했다.

정선희는 이날 가족과 교회 신도 30여 명과 함께 유골이 안치된 하늘문 추모공원에서 첫추모 예배를 가졌다.

정선희가 평소 다니는 상계동 광명교회 조청래 목사의 인도로 30여분간 진행된 예배에서 정선희는 줄곧 눈물을 흘려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예배 후 정선희는 3층 봉안실로 가 안재환의 유골을 보며 또다시 오열했다. 정선희는 봉안단 안에 안재환과 함께 찍은 사진이 담긴 액자를 넣고 "내 사랑 이제 편히 쉬세요. 사랑해, 사랑해요"라고 썼다. 작은 십자가 하나도 액자와 함께 넣었다.

안재환을 위해 추모관 측에서 봉안실 입구에 설치한 펜보드에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정선희 씨 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팬들의 글이 쓰여 있기도 했다.

고인의 죽음이 알려진 후 수차례 실신과 탈진을 반복한 정선희는 장례 절차가 끝난 후 또다시 병원에 입원했다. 이날도 정선희는 병원에서 출발해 추모공원에 도착했다.

이날 예배를 마치고 1층 예배실에서 3층 봉안실로 올라갈 때에도 정선희는 지인들의 부축을 받으며 간신히 걸음을 뗐다.

정선희 측 관계자는 "정선희의 몸이 지금도 많이 안 좋다"고 전했다.

안재환은 지난 8일 서울 노원구 하계동 주택가에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시신 옆에 연탄 화덕과 연소된 연탄 등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오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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