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외국인근로자 가족 상봉, “대한민국 사랑해요”

2008-09-16 アップロード · 314 視聴

[노컷TV]국내 외국인 거주자는 약100만 명이고 그중 30만 명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 대부분이 대한민국 산업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다.

경기도와 안산시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가족상봉의 기회 제공하고, 근로의욕 향상을 위해 지난 4일부터 3박4일간 제2회 ‘모범외국인근로자 가족초청행사’를 실시하였다.

첫째날 상봉장에는 베트남,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등 14개국 출신 근로자 29명과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도착한 이들의 가족 50명, 한국인과 결혼해 정착한 결혼이민자 가족 17명 등 모두 96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가족 상봉행사에 참석 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우리나라는 외국인 100만명 시대를 맞았다. 그 중 30% 이상이 경기도에 산다”며 “이제 외국인들은 더 이상 외국인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다”라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또 외국인 근로자에게 “경기도에서 착하고 열심히 일해주신 모범 외국인 근로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다음날 오전, 외국인 근로자 직장에 방문한 가족들은 일터를 돌아보고 업체 사장을 대면하는 등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가족의 일상을 돌아봤다.

직장 방문을 마친 캄보디아의 코엠스라스(32·남) 씨의 아버지 캠 씨는 “한국 사람들이 너무 잘해주셔서 적응도 잘하고 돈도 잘 벌었다”며 “고향에 가게 되면 한국 사람들 자랑을 수없이 할 것”이라며 감격스러워 했다.

그날 오후, ‘한국민속촌’을 찾은 외국인 근로자 가족들은 그네타기, 널뛰기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한국에 대해 알아갔다.

가족 방문객 라시카(스리랑카) 씨는 “한국에 일하러 간 남편을 2년 동안 못 봐 가슴이 아팠는데 한국에 오게 돼서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한국 방문 소감을 밝혔다. 또 그의 남편 차미(스리랑카) 씨는 “가족을 만나게 해주신 경기도와 안산시, 그리고 이주민센터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후에도 경기도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복지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계획 중이다.

▶ 영상=노컷TV [희망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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