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박신양 "드라마 촬영도중 절벽 아래로 떨어질 뻔해"

2008-09-18 アップロード · 205 視聴

[노컷]"'바람의 화원'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수작이다"

박신양이 주연을 맡은 SBS 새 수목드라마 '바람의 화원'(극본 이은영·연출 장태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서울 반포동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바람의 화원' 제작발표회장에서 박신양은 "동명의 원작 소설을 읽었는데 읽는 사람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아주 좋은 소설이었다"며 "이런 좋은 원작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에 출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신양은 "그동안 김홍도에 푹 빠져 살다가 오늘 밝은 옷을 입고 밝은 곳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어색하다"며 "지난해 '쩐의 전쟁'에서 함께 한 장태유 감독이 출연 제의를 해왔는데 장 감독이 미대를 나와 모르고 만들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흔쾌히 승낙했다"고 덧붙였다.

또, 박신양은 "김홍도는 그림도 많이 남아있고 역사적으로 기술이 많다. 하지만 신윤복은 출생과 사망에 대한 기록 등 단 두 줄이 전부"라며 "그래서 '바람의 화원'은 두 화가에 대한 상상의 여지가 충분하다. 드라마에는 그림에 대한 분석, 평가, 가치 등이 다양하게 녹아 있다. 시청자들께서 책 못지 않게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신양은 극 중 호랑이 그림을 그리다 실제 호랑이에게 쫓기며 아찔한 상황을 맞았던 에피소드에 대해서 말을 이어갔다.

박신양은 "극 중 호랑이 그림을 그리다 호랑이에게 쫓겨 폭포 끝 낭떠러지에 몰리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며 "실제 호랑이에게 쫓겨 전속력으로 달리다 바위에 걸려 넘어져 정신을 잃었다. 여차하면 절벽 아래로 추락할 뻔 했다"며 아찔한 순간을 회상했다.

한편, '바람의 화원'은 조선 정조시대 두 천재화가 김홍도, 신윤복의 삶과 그림을 통해 역사의 미스테리를 풀어가는 신개념 팩션 사극으로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김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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