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권상우-손태영 커플 350여 하객 축복 속 세기의 결혼

2008-09-29 アップロード · 1,043 視聴

[노컷]“결혼식을 마치면 아름다운 음악에 맞춰 신부와 멋진 춤을 추고 싶군요.”

세기의 결혼을 앞둔 권상우-손태영 커플이 결혼식을 마친 뒤 가장 하고 싶은 일로 멋진 춤을 추고 싶다고 고백했다.

권상우-손태영 커플은 28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 야외에서 진행된 약식기자회견에서 이같은 바람을 전했다.

당초 이 날 결혼식은 결혼기자회견 없이 철통 보안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전날부터 권상우의 일본 팬들이 결혼식이 열리는 신라호텔에 투숙하는 등 팬 500여 명과 국내외 취재진 150여 명이 몰려들자 주최 측은 긴급히 일정을 바꿔 간단한 포토타임 및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

권상우-손태영 커플은 잔디밭이 내려다 보이는 영빈관 2층에서 취재진과 팬들을 내려다보며 간단한 인사말을 전했다. 권상우는 바쁜 결혼 준비로 피곤한 탓에 전날 푹 잤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또 가장 결혼을 빨리 했으면 하는 이로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한 탤런트 김성수를 꼽았다. 권상우는 “오늘 아침 김성수한테 전화가 왔는데 두 사람 다 웃음밖에 할 말이 없었다”는 일화를 전했다.

이 날 1000만원짜리 케네스 풀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손태영은 “신랑은 아이 세 명을 낳고 싶어하지만 몸매관리를 위해서 두명만 낳을 것이다”고 재치있게 말했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5시 같은 호텔 메모리즈힐에서 양가 친지 및 동료 연예인 350여명의 축복 속에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식은 KBS 윤인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이 주례를 맡는다. 또 가수 조성모가 축가를, 권상우의 동서 이루마가 축하 연주를 전한다.

두사람은 이 날 결혼식을 마친 뒤 신라호텔에서 일박한 뒤 삼성동에서 신접살림을 차린다.

◆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조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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