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정선희 경찰조사서 故 안재환 죽음 관련 의혹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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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탤런트 정선희가 남편 안재환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해명했다.

정선희는 29일 오후 7시 10분 께 서울 노원 경찰서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두해 약 4시간 가까이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

정선희는 경찰조사에서 안재환의 누나 안모씨가 제기한 납치설과 본인의 해외요양설, 실종신고를 하지 말아달라는 문자를 보낸 것과 안재환 채권자와 관련된 채무 관계 등에 대해 진술했다.

우선 정선희는 납치설과 해외 요양설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인했다. 안재환의 누나 안모씨는 ‘정선희가 안재환의 장례식장에서 시어머니에게 안재환과 동반납치됐다고 말했다’고 진술했지만 정선희는 이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동석한 정선희 소속사 관계자도 “매니저들이 하루의 대부분을 함께 생활할 뿐 아니라 얼굴이 알려진 공인이기 때문에 은밀한 곳에서 납치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밝혔다.

한편 항간에 떠돈 해외요양설과 관련, 노원서 관계자는 “정선희 씨를 아끼는 주위 사람들이 조언을 했지만 고려해보지 않았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또 사망 직전 안재환의 누나 안모씨에게 “실종신고를 하지 말아달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낸 것은 “기독교인으로서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추후 더 큰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 문자를 보냈다”고 진술했으며 안재환의 사채 규모와 관련해서는 정확한 액수를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경찰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 정선희는 안재환의 빚보증을 위해 자신 소유의 중계동 148㎡(44평형) 아파트를 담보로 2억 7천 6백만원을 대출받았으며 채권자 김모씨에게도 2억 5천만원을 빌렸다. 현재 이 아파트는 채권자 김씨에 의해 강제경매에 부쳐진 상태다.

정선희는 이 날 자정 무렵 조사를 마친 뒤 매니저 두 명의 부축을 받으며 경찰서를 빠져나왔다. 정선희는 핏기없는 얼굴로 매니저 두 명의 부축을 받으며 차로 이동하던 중 한차례 쓰러지기도 했다. 정선희 측 관계자는 “진술 전에도 두유와 죽으로 가볍게 식사를 마쳤다”고 말해 그녀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음을 짐작케 했다.

◆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조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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