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앤서니 김 "한국에서도 최고가 되고 싶어요"

2008-10-01 アップロード · 220 視聴

[노컷]“한국에서 명성을 쌓는 것이 꿈입니다.”

‘새끼사자’에서 ‘라이언킹’으로 성장한 재미교포 앤서니 김(23)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국을 방문했다.

제51회 코오롱하나은행 한국오픈에 참가하기 위해 입국한 앤서니 김은 30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명성을 쌓는 것이 나와 부모님의 꿈이다”면서 “이번주에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을 모두 보여주고 가겠다”고 고국 방문 소감을 밝혔다.

앤서니 김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3월 제주도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투어 발렌타인챔피언십에 이어 두 번째 국내 대회에 출전하는 앤서니 김이지만 그 때와는 입지가 완전히 달라졌다.

세계랭킹 70위에 불과했던 앤서니 김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승을 올리며 랭킹을 무려 6위까지 끌어올렸다. 게다가 대륙골프대항전인 라이더컵에서는 미국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9년 만에 우승컵을 되찾아오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러한 상승세의 원인은 정신력의 변화에 있었다. “데뷔 초에는 아마에서 실력을 뽐냈기 때문에 기본 실력으로 얼마든지 좋은 성적을 낼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밤 늦게까지 놀고 파티도 다니면서 연습을 소흘히 했다”는 앤서니 김은 “하지만 큰 오산이었다. 결국 정신력을 변화한 것이 결과로 나타났고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꾸준히 연습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계속해서 앤서니 김은 최근 일어난 해프닝에 대해서도 해명아닌 해명을 했다. 앤서니 김은 라이더컵에서 이안 폴터(영국)와 충돌하기도 했고 지난 주 열린 투어챔피언십 3라운드에서는 공이 갤러리를 맞추기도 했다.

환하게 웃으며 폴터와 악수를 나눈 앤서니 김은 “서로 접근하는 것을 못봐서 부딪힌 것인데 과장된 기사가 나갔다. 화해를 했으니 더 이상 얘기하지 말았으면 한다”면서 “갤러리가 공에 맞았을 때 바로 앞에 서있었는데 화를 내지 않고 오히려 나에게 괜찮냐고 물어봐 너무 미안했다. 갤러리 연락처를 가지고 있으니 오늘도 연락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앤서니 김은 2일부터 천안 우정힐스CC에서 열리는 한국오픈에 출전, 폴터 뿐 아니라 올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랭킹 1위 김형성(삼화저축은행), 국가대표 김비오 등 한국 선수들과 우승을 놓고 겨룬다.

◆ CBS체육부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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