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김성수 "'엄뿔'후속에 잠 못 잘 정도로 부담됐다"

2008-10-01 アップロード · 222 視聴

[노컷]배우 김성수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엄마가 뿔났다'의 뒤이어 출연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3층 엘리제홀에서 열린 KBS 2TV '내사랑 금지옥엽'(극본 박현주, 연출 전창근)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성수는 “얼마 전 종영한 ‘엄마가 뿔났다’가 40%정도 끝난 사실을 알고는 잠을 못잘 정도로 부담됐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전작의 높은 시청률에 대한 부담을 느낀 김성수는 “내가 우리 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을 17%라 했는데 이왕하는 거 약간 상향조정해서 20% 정도로 하고 싶다”면서 “만약 시청률이 그렇게만 나온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을 것 같다. 정말 열심히 하고 착한 일 많이 하겠다”며 애교 있는 바람을 전했다.

'엄마가 뿔났다’ 후속으로 방영되는 ‘내사랑 금지옥엽’은 과거 충격적인 사건으로 가정이 파탄난 두 친구의 아들과 딸이 연인으로 만나 상처와 오해를 사랑의 힘으로 극복하고 화해를 이끌어 내는 드라마로 극중 김성수는 주인공 전설 역으로 전직 싱어송 라이터이자 싱글파파 역으로 분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왕년의 잘나갔던 스타의 모습을 좀 더 잘 표현하기 위해 두 달 전부터 레슨을 받고, 노래연습을 하는 열의를 보인 김성수는 “노래연습 하고 나서 극중에서 노래 부르고 나니깐 주위에서 내가 록발라드 스타일이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김성수 외에 이태란, 지현우, 윤해영 등이 출연하는 ‘내사랑 금지옥엽’은 이 시대 어머니상을 그린 ‘엄마가 뿔났다’에 이어 이번에는 현재 아버지상을 담아 진한 부성애를 전할 드라마로 내달 4일 첫 방송 된다.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 인터넷뉴스의 새로운 상상, 노컷TV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로가기 노컷TV http://www.nocut.tv
노컷뉴스 http://www.nocutnews.co.kr

tag·김성수,엄뿔,드라마,,부담,텔런트,윤혜영,이태란,부성애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연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