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2008 CBS 전국 아마추어 골프대회

2008-10-06 アップロード · 917 視聴

가을 전어는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말이 있지만
골퍼들에게 가을은 놓았던 클럽을 다시 잡게 하는 계절이다.

골퍼들에게는 가을은 \\\'빚을 내어서라도 공을 쳐야 하는 계절\\\'로
통하기 때문이다.

여름은 더워서 싫고 겨울은 추워서 움츠려지고 봄은 짦으면서도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 때문에 골퍼들을 짜증나게 하지만,가을은
그야말로 골퍼에 의한 골퍼를 위한 골퍼의 계절인 것이다.

이런 가을에 부산 CBS(본부장 양경주)가
\\\'2008 전국 아마추어 친선골프대회\\\'를
6일 부산 기장군 정관면 해운대 컨트리 클럽에서 개최한다.

이날 대회에는 60개조 240명의 골퍼가 참가해 친선을 도모하고
서로 기량을 겨루게 된다.

푸짐한 상품도 준비돼 있다.

특히,골든 코스 7번 홀과 로열 코스 9번 홀에서 홀인 원(hole in one)
을 할 경우 최초 기록자에게 천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돼
참가자들의 흥미를 배가시키고 있으며 그 밖에 다양한 경품으로
골프외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대 컨트리 클럽은 흔히들 하급자들에게는 힘든 곳으로
알려져 있다.

페어웨이가 상대적으로 좁은데다 홀의 길이도 파3 홀 대부분이
180m 안팎인데다 파4홀 역시 400m 넘는 곳이 코스마다
포진해 있어 결코 쉽지 않은 곳이다.

특히 실크 코스 5번 혹은 525m의 길이에 8개의 벙커가 길목을
지키고 서 있어 골퍼들을 괴롭힌다.

때문에 교타자들에게 비교적 유리한 곳으로 평가된다.

남규목 경기팀장은 \\\"코스 대부분이 슬라이스 홀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일단 왼쪽에 목표 지점을 두는 것이 중요하고, 홀마다
벙커나 해저드 등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놓았기 때문에 도전정신이
강한 골퍼에게는 흥미로운 게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CBS 이정식 사장과 부산상공회의소 이영 상근부회장
등 지역 유명 인사들의 시타와 함께 백구의 향연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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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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