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박주영 "매 경기마다 발전되는 모습 보여줄 것"

2008-10-07 アップロード · 772 視聴

AS모나코 입단 여부를 타진하기 위해 지난 8월말 프랑스로 떠났던 박주영(23 · AS모나코)이 AS모나코의 유니폼을 입고 한달이 넘어서야 다시 고국 땅을 밟았다.

급작스럽게 이적이 이루어진 탓에 다시 한국으로 귀국할 여유도 없이 바로 팀에 합류, 경기를 소화했던 박주영은 첫 휴가를 받아 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오랜만에 한국에 온 박주영은 환영나온 팬들을 향해 미소를 보이며 사인공세에 응하는 등 밝은 모습을 보였다. 이날 귀국 인터뷰에서 "프랑스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앞으로 매경기마다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한 박주영은 "앞으로의 목표는 단순히 골을 넣는 것이 아닌, 매경기 촐전기회를 잡는 것"이라며 성숙된 모습을 보였다.

박주영은 프랑스에 이적 한 뒤 데뷔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바람을 일으켰다. 그러나 그 이후 경기에서는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기고 있는 것이 사실. 박주영은 이에 대한 주위의 우려에 대해 "앞으로 한경기, 한경기 뛰다보면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11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전과 15일 아랍에미리트연합과의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최종예선에 대비한 대표팀 최종엔트리에 선발되지 않은 만큼 박주영은 오는 12일 프랑스로 재출국할때까지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주영은 "워낙 빨리 이적이 이루어진 탓에 프랑스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가져가지 못했다"며 "한국에 있는 동안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고, 휴식을 취하려고 한다"고 한국에서의 짧은 휴가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표팀에 선발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아쉽기는 하지만 내가 모자라서 선발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또다시 기회가 올 것"이라고 답하며 "축구를 좋아하고, 축구를 하는 사람으로써 이번 경기(아랍에미리트연합전)에서 대표팀이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ari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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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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