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기성용 "지성 형과 훈련할 생각에 긴장되고 설레"

2008-10-09 アップロード · 2,328 視聴

허정무호\\\'의 막내 기성용(19,서울)이 9일 파주 NFC에서의 소집 훈련에 앞서 \\\'유럽파\\\'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영표(도르트문트)와의 첫 훈련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달 10일 북한과의 최종예선 첫 경기를 위해 소집된 대표팀에 최연소 선수로 합류, 생애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단 기성용은 북한전에서 생애 첫 A매치 골을 성공시키며 허정무호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북한전 당시에는 대표팀의 간판 박지성, 이영표가 각각 컨디션과 새 팀에서의 적응을 위해 소집 명단에서 제외, 손발을 맞춰볼 기회를 갖지 못했다. 기성용은 \\\"해외파 형들과 소집 훈련을 하게 된다고 생각하니 긴장되고 설레요\\\"라며 \\\"큰 자극이 되고, 부담도 되지만 이런 부담을 즐기려고요\\\"라며 연신 웃어보였다.

○…<b>\\\"소심한 플레이 하지 말라고...\\\" </b>생애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단 부산 공격수 정성훈(29, 부산)이 90년대 한국 공격수의 아이콘이었던 소속팀의 황선홍 감독으로부터 남다른 조언을 듣고 왔음을 공개했다. 소집 시간보다 1시간여 빠른 오전 11시경 파주 NFC에 도착한 정성훈은 \\\"감독님이 파주로 출발하기에 앞서 \\\'소심한 플레이하지 말고, 후회없는 플레이를 하라\\\'고 당부하셨다\\\"며 \\\"90분간 한 번의 찬스는 반드시 오기 때문에 열심히, 투지를 갖고 뛴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는 말로 독려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에도 선수 시절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해 많은 얘기를 해줬고, 그런 조언들이 경기장에서 큰 도움이 된다고 귀뜸.

[BestNocut_L]○…<b>\\\'박지성, 경보선수 처럼 빠르네\\\'</b> 모처럼만에 대표팀에 합류한 유일한 프리미어리거 박지성이 파주 NFC 선수단 숙소 앞에서 진행된 퀵 인터뷰를 피하기 위해 경보 선수 보다 더 빠른 발걸음을 선보여 눈길. 소집 시간 30여분 전, 에이전트사인 JS리미티드 차량을 타고 파주 NFC에 도착한 박지성은 취재진이 미처 알아보기도 전에 쏜살같이 숙소로 들어가 버렸고, 박지성의 등만을 보게 된 취재진은 그라운드에서 못지 않게 민첩한 그의 발걸음에 혀를 내둘러야 했다.

nocutsport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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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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