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식약청 국감, '멜라민 파동' 집중 추궁에 식약청장 공개사과

2008-10-09 アップロード · 453 視聴

9일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최근 멜라민 사태에 대한 식약청의 대응이 도마에 올랐다.

이날 식약청에 대한 국정 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멜라민 파동에 대한 식약청의 조치미흡과 늑장 대처를 한 목소리로 질타했다.

한나라당 유재중 의원은 지난해 중국에서 수입된 사료 등에서 멜라민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식품에 대한 멜라민 검사를 곧바로 하지 않은 이유를 추궁했다.

유 의원은 또 \\\"멜라민 사태 이후 대통령이 식약청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 식품에 대해 우선 조치하라고 했는데 식약청이 교육부에 관련 공문을 보낸 시기가 늦은 이유가 뭐냐?\\\"고 따져 물었다.

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원료 이력관리 부재로 식약청이 \\\'멜라민 사태\\\' 대처에 애를 먹었다며 농림수산부의 식품관리 미흡을 질타했다.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은 \\\"식약청이 인력과 예산 타령만하고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않아 국민 불안을 가중시켰다\\\"며 멜라민 사태에 대한 식약청의 늑장대처와 조치 미흡을 문제삼았다.

이에 대해 윤여표 식약청장은 \\\" 멜라민 파동 직후 식약청은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제품수거와 검사에 나서는 등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적으로 국민에게 불안과 불신을 준 것이 사실\\\"이라며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 의약품,의료기기 안전성 방안 마련하라</b>

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은 최근 의약품 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식약청은 의약품과 의료기기의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BestNocut_R]

전혜숙 의원(민주당)도 \\\"최근 복제약인 제네릭 제품에 밀가루를 섞은 것에 대해 충격을 받았다\\\"면서 오리지널 의약품과 복합제인 제네릭 약품에 대한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을 물었다.

특히 전 의원은 이날 증인으로 나온 박덕배 농림수산부 제2차관에게 \\\"농사짓지 않는 사람이 땅소유만으로 직불금을 신청하는것이 옳은 것이냐?\\\"며 이봉화 복지부 차관의 농사 직불금 신청을 문제삼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djle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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