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어청수 청장 동생 성매매 의혹 또다시 도마 위에 올라

2008-10-09 アップロード · 1,894 視聴

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서는 어청수 경찰청장 동생의 부산 호텔 투자와 관련한 성매매 의혹이 또다시 불거지는 등 한때 어수선한 분위기가 나타나기도 했다.

민주당 김유정 의원이 작심한 듯 어 청장 동생과 관련한 성매매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어 청장 동생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납득하기 힘든 봐주기 수사를 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어 청장을 몰아세웠다.

김 의원은 \\\"지난 4월 개업한 부산 모 호텔에 어 청장의 동생이 20억원 가까이 투자하면서 유흥주점의 운영에도 실제로 개입한 것이 분명한데도 이 사건을 경찰이 무혐의로 처분한 것 아니겠냐\\\"고 지적했다.

이에대해 어청수 경찰청장은 \\\"동생이 투자를 했지만 영업에는 관여한 적이 없으며 최근에 무혐의로 내사 종결이 된 것으로 안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어 청장은 또 \\\"동생과 관련해 부산경찰청 등 누구에게는 전화나 압력행사는 전혀 없었으며 그랬으면 자신이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 의원은 어 청장 동생의 고교 동창 웹사이트에 2006년 4월 호텔의 기공식을 알리는 글이 올랐고, 공지문에 동생이 대표자로 돼있다는 점을 근거로 \\\"단순 투자자로 볼 수 없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계속 제기했다.

[BestNocut_R]또 호텔 건설과 관련해 어 청장 동생이 맺은 약정서와 호텔의 지출결의서 등을 제시하면서 \\\"동생이 경영에 참여하는 실질적 사업자였으며 자금집행에 직접 관여해 왔다는 정황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어 청장은 \\\"호텔은 투자자 전체가 대표 명함을 갖고 있다고 한다\\\"며 \\\"동생이 호텔과 상가 건물에 최대 투자를 했고 이사를 파견해 영업 수익에 대한 관리를 지시한 것은 맞는데 그 이상은 아니다\\\"고 답했다.

또 \\\"동생이 약정서 등에 합의한 것은 투자금 회수가 불가능하고 부도가 날 가능성이 있어서 채권 확보 차원에서 그렇게 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어 청장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김 의원이 계속 질문을 하자 한나라당 이은재 의원이 경찰청 기관의 감사와 관계없는 질문을 하지 말라며 목소리를 높이면서 국감장이 한때 술렁였다.

bigfire28@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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