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백년가약’ 박근령-신동욱 “정치적 야망이 아닌 숙명”

2008-10-13 アップロード · 57,432 視聴

박정희 전 대통령의 둘째 딸이자 박근혜 의원의 동생인 박근령(54, 육영재단 이사장)씨가 신동욱(40,백석문화대 관광문화학과 교수)씨와 눈물의 백년가약을 맺었다.

13일 오후 여의도 KT 컨벤션 웨딩홀에서 신동욱씨와 화촉을 밝힌 박근령씨는 결혼식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언니(박근혜), 동생(박지만)과 함께하지 못해 하객 분들께 죄송하다. 하지만 숙명적인 만남으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씨는 “신동욱 교수와 결혼을 결정하면서 부모님이신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님을 많이 생각했다”며 “부모님과 언니, 동생 모두 내가 행복하기를 바랄 거라고 생각한다”고 눈시울을 적셨다.

신동욱 씨는 “(박근령)이사장님은 착한분이고 훌륭한 분이다. 세상에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매우 검소한 삶을 살고 있어 매우 놀랐다”며 “이번 결혼을 계기로 세상에 왜곡된 모습이 참 모습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의 결혼과 관련해 나오는 정치적 소문에 대해서는 “박 이사장님을 만나기 전부터 한나라당 중앙당 전국 위원과 여의도 연구소 디지털 자문 위원으로 활동했다”고 밝히며 “정치적 야망 때문에 박 이사장을 선택했다는 기사를 보면서 가슴이 아팠다. 공당의 당원이 된다는 것은 당연히 정치적인 야망이 있는 것”이라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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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비공개로 이루어진 결혼식에서 두 사람은 축화화환 대신 10kg쌀을 받아 소년,소녀 가장에게 기증할 계획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은 모두 각각 재혼인 점을 감안해 신혼여행은 가지 않고, 바로 성북동에서 신혼살림을 꾸릴 예정이다.

sinkiruh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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