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장미란, 61kg이나 덜 들고도 '가볍게 3관왕'

2008-10-13 アップロード · 5,302 視聴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장미란(25,고양시청)이 싱겁게 3관왕에 올랐다.

장미란은 13일 보성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9회 전국체전 여자 일반부 최중량급에서 인상 *kg, 용상 *kg을 들어올려 합계 *kg을 기록, 세 부문의 우승을 휩쓸었다.

그러나 지난 8월 베이징올림픽 직후 휴식과 행사로 충분한 훈련을 하지 못했던 장미란은 몸상태를 고려, 올림픽 당시 작성했던 세계기록 인상 140kg, 용상 186kg, 합계 326kg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기록을 작성하며 기록 레이스를 다음으로 미뤘다.

승부는 예상대로 싱거웠다. 이날 출전한 선수들과 9명의 선수 가운데 세계기록 보유자인 장미란의 겨룰 수 있는 선수는 아무도 없었다. 따라서 장미란은 1차 시기에서 바벨을 한번 들어올리는 것 만으로도 우승을 확정지었다.

[BestNocut_L]인상 1차 시기에서 자신의 최고 기록보다 무려 30kg이나 낮은 110kg에 도전한 장미란은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가볍게 바벨을 들어올리며 인상 우승을 확정했다. 이어 2차 시기에서 5kg을 올려 가뿐하게 성공시킨 장미란은 3차 시기에서 또 다시 5kg을 올렸고 이번에도 역시 120kg 바벨을 거침없이 들어올렸다.

이어진 용상 1차 시기 역시 자신의 최고 기록보다 46kg이나 적은 140kg에 도전한 장미란은 우렁찬 기합 조차 없이 성공, 용상 우승과 더불어 합계 우승을 확정했다.

한편 전국체전으로 컨디션을 조절한 장미란은 다음달 1일 고양시에서 일주일간 열리는 아시아클럽역도선수권대회에 출격한다.


nocutsports@cbs.co.kr

tag·interface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스포츠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