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전국 최초 생명환경농업 벼 첫 수확

2008-10-15 アップロード · 218 視聴

흥겨운 농악 소리가 수확을 앞둔
고성군 개천면 황금빛 들녘을 가득 메웠다.

이 곳 163만제곱미터, 16개 생명환경농업 시범단지에는
농민들이 그동안 정성으로 가꾼
생명환경농업의 첫 결실을 맺었다.

고성군이 올해초 \\\'생명환경농업의 해\\\'로 선포하고
화학비료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계피와 감초 등 한방영양재만 사용해
재배한 쌀 825톤의 생산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가격경쟁력도 뛰어나
40킬로그램 한 포대 일반 수매가 4만 8천 원보다
2만 원 이상 높은 7만 원으로,
농협이 전량 사들이기로 했다.

이처럼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기존 농법은 3.3제곱미터 당
70포기의 모를 심는 반면
친환경농법은 45포기 밖에 심지 않는다.

이 때문에 통풍이 잘되고
벼의 스트레스를 줄일 뿐만 아니라
뿌리가 튼튼해 수확량은 오히려 더 늘어났다.

실제 1000제곱미터당 수확량은 506킬로그램으로
기존 농법의 수확량 475킬로그램과 비교해
6퍼센트나 늘어났다.

반면 인건비와 재료비 등
생산비용은 기존 천 제곱미터당 13만 원에서
5만 4천원으로 오히려 60퍼센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되자 올해초 반신반의 했던 농민들은
앞다퉈 생명환경농업으로 전환하기를 희망했고,
군은 내년엔 2천만 제곱미터 논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저비용, 고품질을 내세운 생명환경농업이
FTA 등으로 가격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우리 농촌에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새 모델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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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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