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봉준호 "세계적 감독 레오까락스와 함께 작업한 건 영광"

2008-10-15 アップロード · 1,403 視聴

옴니버스 영화 ‘도쿄’로 돌아온 봉준호 감독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감독 레오 까락스와 함께 작업한 것에 대해 “초현실적이고 영광”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15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도쿄’ 언론시사회에서 봉준호 감독은 “옴니버스 영화의 숙명은 비교이기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게 되지만 레오 까락스와 같은 대선배와 함께 작업한 것은 마치 큰 공연에서 젊은 신인밴드의 오프닝 공연 같아 고민없이 결정했다”고 털어놨다.

영화 ‘도쿄’는 봉준호 감독 외에 세계적으로 천재라 불리는 프랑스의 미쉘 공드리(아키라와 히로코), 레오 까락스(광인) 감독이 도쿄를 주제로 함께 작업한 옴니버스 영화. 봉 감독은 여기서 ‘흔들리는 도쿄(Shaking Tokyo)’라는 주제로 11년째 집에서만 생활하던 히키코모리 남자주인공이 어느 날 피자배달원 소녀를 사랑하게 되고, 그녀를 찾기 위해 외출을 감행하지만 더욱 충격적인 현실에 부딪힌다는 내용을 그려냈다.

봉 감독은 이번 영화를 두고 “30분짜리지만 정성들여 찍은 영화라는 것만큼은 자신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봉 감독은 ‘도쿄’의 남자 주인공 일본 배우 카가와 테루유키(히키코모리 역)에 대해서도 “몸을 표현하는데 탁월한 배우”라며 “영화의 주인공이 히키코모리였기 때문에 카가와씨와 더욱 작업하고 싶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카가와 테루유키 역시 “봉 감독과 함께 영화작업을 하고 이렇게 서울의 극장에 앉아있다는 것 자체가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전하며 “봉 감독은 거대함과 마이크로함을 동시에 바라볼 수 있으면서 아크로바틱한 것까지도 가능한 감독이라 생각 한다”고 극찬했다.

도쿄라는 하나의 주제로 놀라운 상상력을 보여준 세 감독의 개성 있는 이야기인 영화 ‘도쿄’는 오는 23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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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상대학 잔메TV
2008.10.17 14:56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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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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