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안택수 이사장 "인생은 돌고 도는 것"

2008-10-15 アップロード · 1,759 視聴

지난 15대부터 17대까지 15년 내리 국회 의원을 하다 지난 7월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발탁된 안택수 이사장은 국회 증인석에 앉아 후배 및 동료의원들에게 국정 감사를 받게됐다.

15일 오전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을 상대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는 지난 7월 안택수 이사장이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선임될 당시 '낙하산 인사'라는 여론의 비난을 받은 것과 관련해 의원들의 질의가 쏟아졌다.

박종희 한나라당 의원은 "이명박 정부 들어서 안택수 이사장이 유일하게 정치인 출신이다"라며 "국회에서 재경위원장을 지냈고 주로 경제 분야에서 일했는데 '낙하산 인사'라고 언론 보도가 많이 돼서 겸연쩍인 부분이 있으시죠?"라고 안 이사장의 심경을 물었다.

이에 안 이사장은 "저는 사실에 입각해 비판을 해오면 달게 받는다"며 "그러나 비판의 내용이 다소 과장되거나 저의 전문성하고 거리가 먼 것을 근거로 비방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한다"고 언론 보도내용을 부인했다.

민주당 김동철 의원은 안 이사장이 국회의원 당시 낙하산 인사를 비판했던 것을 거론하며 "지금와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따졌다.

이에 안 이사장은 "제가 그 당시에는 야당 국회의원이었고 당시 보도자료로 배포를 했다가 국감, 상임위에서 그 말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지금 정확하게는 기억을 못한다"며 "야당 국회의원을 하면 지금 김동철 의원이 저에게 그런 질문을 하듯이 그렇게 물어보는 경우도 있다"고 답했다.

답변을 들은 김 의원은 "세상사라는게 돌고 도는데 항상 상대에 대해 배려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훈수를 두기도 했다.

안 이사장은 "저도 지가 신보 이사장이 될거라고는 그 당시에는 상상도 못했다"며 "돌고도는 인생 유전(流轉)에 대해서는 저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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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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