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국제중 오락가락 행정 비판 확산…공 교육감 사퇴요구

2008-10-17 アップロード · 3,229 視聴

서울시 교육위원회의 보류 결정에도 불구하고 교육청이 국제중의 내년 개교를 강행하겠다고 나서면서 학부모단체들이 공정택 교육감의 사퇴를 요구하는 등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학부모단체들은 17일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현장에 혼란을 가져왔다며 공정택 교육감의 사퇴를 요구하는 등 오락가락하는 교육행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IMG0]그동안 국제중 설립을 지지해왔던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모임은 이날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청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지적했다.

이들은 교육위의 보류 결정으로 국제중에 보내기 위한 학부모들의 노력이 한순간에 무너졌는데 다시 하루 만에 개교가 추진된다며 입장을 바꾸는 것은 교육수요자 모두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꼬집었다.[BestNocut_R]

이들은 특히 공정택 교육감이 교육위원들에게 국제중 설립을 연장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며, 입장을 여러 번 번복하는 과정에서 특정 이해집단과의 타협이 있었는 지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국제중 설립에 반대해왔던 참교육을 위한 학부모회 역시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위가 오랜 논의를 거쳐 결정한 사안을 묵살하는 것은 교육자치와 민주주의를 짓밟는 처사라며 교육청을 비판했다.

또 국민의 70% 이상이 국제중 설립을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원점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교육위가 보류 결정은 국제중 설립에 대한 타당성 자체부터 합의가 돼 있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박범이 서울지부장은 \\\"초중고 공교육 체제에서 중학교 특성화가 왜 필요한 지부터에 대한 연구는 물론, 여론 수렴조차 되지 않았다\\\"며 \\\"원칙적으로 누구를 데려다가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에 대해 원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같은 비판의 목소리는 학부모단체 뿐 아니라 학원가에까지 확산되고 있어 논란은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jina13@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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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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