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용인신봉지구 입주자, 허위광고로 계약해지 소송

2008-10-19 アップロード · 10,929 視聴

경기도 용인신봉지구에서 아파트를 분양한 동일토건이 \\\'허위·과장광고\\\'를 이유로 계약해지 소송에 휘말렸다.

19일 업계와 용인신봉지구 동일하이빌 입주예정자협의회에 따르면 계약자 172명은 이달 7일 서울지방법원에 계약해지 소송을 냈다.

올해 4월 분양 당시 분양업체인 동일토건은 단지 주변을 지나는 송전선을 지중화하기로 확정됐다고 현수막과 구두를 통해 광고했지만, 이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게 이유다.

이와 별도로 계약자 50여명도 같은 이유로 이달 말쯤 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소송에 참여한 한 입주 예정자는 \\\"분양할때는 단지 주변 모든 송전선의 지하화가 확장된 것처럼 했지만 거짓으로 드러났다\\\"면서 \\\"업체가 신뢰성있는 대답을 내놓지 않아 최후의 수단인 소송을 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IMG2]현재 모델하우스에서 보이는 송전탑은 모두 6개이고 입주민들은 당초 약속대로 이를 모두 땅속으로 지나도록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동일토건측은 이에 대해서 회사가 직접적인 책임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동일토건 관계자는 \\\"용인신봉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주변 기반시설과 관련해서는 조합측에서 책임지고 시행하고 있다\\\"며 \\\"조합측에서 3개의 송전탑에 대해서는 지중화를 위해 한국전력공사에 심의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입주예정자들은 이러한 회사의 태도에 대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재용 입주예정자협의회 회장은 \\\"계약은 주택분양·시공업체인 동일토건과 했는데 제3자인 조합에게 책임을 떠넘기려는 의도로 밖에 볼수 없다\\\"며 \\\"특히 회사측은 지난 5월 25일 입주예정자협의회 1차 총회에서 2.3.4 등 3개 블록에 대한 송전탑에 대한 지중화사업을 위한 공사가 이미 발주됐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동영상 참조)

이에 대해 관할 관청인 용인시도 \\\"아파트 분양 과정에서 나온 문제는 분양당사자인 동일토건에서 해결해야 한다\\\"면서 \\\"현재 2개의 송전탑만 지중화가 확실하고 하나는 유동적\\\"이라고 밝혔다.

입주예정자들은 특히 초대 조합장을 동일토건의 부사장이 맡았으며, 동일토건의 이사가 조합의 이사로 있다는 점을 들어 조합과 시행사간의 밀착의혹을 제기하고 있다.[BestNocut_R]

이와 함께 입주예정자들은 \\\"109㎡ (33평형) 아파트는 발코니를 확장하지 않으면 욕조가 들어가지 않고, 꽃무늬 벽지(아트월)의 옵션가를 215만원을 받아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화사측은 \\\"모델하우스 유닛을 새로 추가해 만드는 등 계약자들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나름의 최선을 다했다\\\"고 해명했다.

stee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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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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