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논현동 고시원 살인사건 용의자, 영장실질심사 실시

2008-10-22 アップロード · 52,115 視聴

유족들에게 죄송합니다”

서울 논현동 고시원 살인사건 용의자 정모(31) 씨가 처음으로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죄송합니다’란 말을 되풀이했지만 목소리에는 감정이 실려 있지 않았다.

정 씨는 22일 오후 법원에서 열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를 나오는 자리에서 "유가족들에게 죄송하다"며 공개적으로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

범행당시 입은 화상으로 양손에 붕대를 감고, 모자를 깊게 눌러 쓴 채 모습을 드러낸 정 씨는 ‘범행동기가 무엇이냐’ ‘준비는 언제부터 해 왔냐’는 등의 기자들의 질문에 “죄송합니다”는 대답으로 일관했다.

정 씨는 거듭되는 질문에도 질문 내용과는 상관없이 십여 차례에 걸쳐 ‘죄송합니다’, ‘할 말이 없습니다’, ‘유족들에게 죄송합니다’ 단 세 마디만을 반복했다.


똑같은 대답을 늘어놓는 정 씨의 목소리에는 힘이 들어가 있지 않았고, 무성의하다는 느낌마저 들 정도로 억양은 묘하게 높았다.

정 씨는 ‘반성하고 있냐’는 질문에 ‘네’라고 짧게 답한 뒤 곧바로 경찰 호송차량을 타고 경찰서를 빠져 나갔다.[BestNocut_R]

정 씨의 영장 실질심사는 22일 오후 3시부터 중앙지방법원 321호 최철환 영장전담판사의 주관으로 열리며 오후 늦게쯤 구속영장 발부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정 씨는 지난 20일 오전 강남구 논현동의 한 고시원에 불을 지르고 무차별 흉기를 휘둘러 고시원 거주자 6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wicked@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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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뿅뿅뿅뿅
2008.10.22 20:56共感(0)  |  お届け
우리니라 이상해.. 범죄자들 인권 존중해줄필료없다 더구나.. 살인자는 더더욱 얼굴 공개해줘야.. 재범울 줄러든다,.삭제
일산대표
2008.10.22 19:36共感(0)  |  お届け
감사합니다.삭제

노컷|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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