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감사원장 "쌀직불금 부당수령 명단 복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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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쌀직불금 사태와 관련해 지난해 감사 이후 삭제한 부당수령 추정자 명단 복구에 착수했다.

김황식 감사원장은 22일 오후 서울 삼청동 감사원 본관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실시한 ‘쌀소득 등 직불제 운영실태’ 감사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김 원장은 “직불금 부당수령 공무원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고 국회 국정감사에서 부당수령 공무원에 대한 조사와 관련자료 제출 요청이 있는 상황에서 사실 여부를 정확히 규명하고 불필요한 사회적 논란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부당수령 추정자 명단 등 감사자료의 복구를 지시해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한국농촌공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원데이터가 그대로 남아있어 명단을 새로 만드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이를 위한 컴퓨터 프로그램 작업 등을 감안할 때 2~3주 정도면 명단을 복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 원장은 또 “지난해 감사 자료를 그대로 복구하는 것이 어려울 경우엔 공무원에 한해서라도 대상자 명단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감사원의 내부적인 성찰의 차원에서 지난해 감사의 전 과정에 대해 상세한 경위를 파악해 문제점에 대해 개선. 시정하고 책임을 물을 관계직원이 있는 경우 엄중 조치할 것이며 감찰관실에 지시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 원장은 아울러 “지난해 청와대와 감사원 사이에 이뤄진 정책점검 형식의 업무협의 등에 대한 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고 향후 감사원의 직무상 독립성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장치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loyd@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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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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