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KBS 공채 탤런트 서울대 출신 지주연 씨 눈길

2008-10-22 アップロード · 16,499 視聴

5년 만에 부활한 KBS 공채 신인연기자 중 서울대를 졸업한 전직 기자 출신 연기자가 껴 있어 눈길을 모았다.

화제의 주인공은 2008 KBS 공채 21기 탤런트로 선발된 지주연 씨. 1983년생인 지씨는 2007년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한 뒤 인터넷 언론사인 오마이뉴스에서 시민기자 겸 앵커로 활동했다.

지씨는 22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 ‘2008 KBS 신인연기자 프로모션쇼’에서 앵커연기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의 옥희 역할 등 상반된 두가지 모습을 선보이는 끼를 발산했다.

지씨는 기자간담회에서 “학교를 졸업한 뒤 방송기자를 준비하던 중 우연히 공채 탤런트 선발공고를 보고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학창 시절 서울대학교 총연극회에서 활동한 것과 잡지 모델, 학교 홍보 도우미를 했던 것이 공채 시험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지씨는 같은 서울대학교 출신 김태희 씨와 비교되는 것에 대해 “\\\'제2의 김태희\\\'라는 꼬리표가 붙으려면 김태희 씨와 닮아야 하는데 스타일과 외모가 전혀 다른 만큼 비교되는 일은 없을 것 같다”며 “연기로 인정받는 탤런트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외에도 합격자 중 강수한 씨는 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를 중퇴하는 등 명문대 졸업자와 해외 유학자가 다수를 차지했다.

[BestNocut_L]한편 이 날 KBS 이병순 사장은 21명의 합격자 전원에게 직접 합격증을 전하며 “연기로서 공영방송 KBS를 빛내고 지구촌 곳곳에 한류를 전파하는 첨병이 되달라”고 격려했다.

총 3천469명의 접수 인원 중 선발된 남자 8명, 여자 13명의 신인연기자들은 3개월간의 연수를 마친 뒤 \\\'KBS 공채 연기자 21기\\\'와 \\\'한국방송연기자협회 공채 연기자 1기\\\'의 지위를 부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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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ga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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