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野, "KBS뉴스가 '땡이뉴스'되면 안돼"

2008-10-23 アップロード · 836 視聴

23일 열린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국감에서 야당의원들은 "요즘 KBS 뉴스가 친정부적으로 편향되고 있다는 여론이있다"며 KBS보도의 공정성을 지적하고 나섰다.

이병순 KBS 사장이 참석한 오전 국감에 이어 속개된 오후 국감에서는 유재천 KBS 이사장도 참석한 가운데 신임사장 취임 전후해 정부의 개입 가능성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질의가 쏟아졌다.

천정배 민주당의원은 "유재천 이사장은 문제가 됐던 8월 17일 모임(롯데호텔 대책회의)에 참석했는데 KBS 사장문제에 대해 이야기가 오갔냐?"고 KBS사장 선임의 외압의혹을 물었다.

이에 유 이사장은 "그것은 허위보도"라며 "어떤 사람이 좋은가를 논의 한것이 아니라 어떤 절차로 사장을 선임하는 것이 공영방송의 독립성을 위해서 좋은일인가에 대해 논의했다"고 부인했다.

천의원은 "KBS 이사장으로서 KBS 사장 선임의 공정성에 관해 심각한 훼손을 스스로 불러온 것"이라며 "그것만으로도 사퇴해야하지 안냐"고 유이사장을 강하게 질책했다.

특히 민주당 조영택 의원은 "이병순 사장이 취임한 이후에 매일 이명박 대통령의 동정을 보도해 땡전뉴스로 처리 한다든가, YTN 사원해고 사태 등을 단신으로 처리하고 이를 정치적 공방으로 소홀히 처리했다"며 "시청자 위원회가 9월에 이어 10월에도 KBS가 공영방송으로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받았다"고 보도의 공정성에 우려를 표했다

또한 무소속 송훈석 의원은 "이병순 사장이 취임하고부터는 KBS 뉴스가 친정부적으로 편향되고 있다는 여론이 있다"며 "어쨌든 9시 뉴스가 '땡전'이나 '땡이뉴스'가 안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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