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헉헉' 현정화 '팔팔' 유승민, 그래도 환상의 복식조

2008-10-27 アップロード · 300,681 視聴

현정화 감독(39, KRA)과 유승민(26,삼성생명)은 탁구 금메달리스트다. 현정화 감독은 1988년 서울올림픽 여자 복식에서, 유승민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 남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우승 시기 만으로도 알 수 있듯이 두 사람의 나이차는 무려 13년이다. 그러나 나이차가 무색하게끔, 현 감독과 유승민이 깜짝 호흡을 선보이며 탁구팬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현정화 감독과 유승민은 27일 경기도 성남시 국군체육부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 KRA컵 슈퍼리그 개막 행사 이벤트로 마련된 혼합복식 경기에 나서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김택수 총감독(38,대우증권)과 2008 베이징올림픽 동메달 주역 당예서(27,대한항공) 조와 맞대결을 벌였다.

특히 베이징올림픽 여자대표팀 코치였던 현정화 감독은 베이징에서 동메달을 합작했던 당예서와, 유승민은 금메달을 따냈던 아테네올림픽에서 코치로 자신을 지도했던 김택수 감독과 녹색 테이블을 놓고 마주서 눈길을 끌었다. 2세트로 진행된 경기 결과는 1-1(11-8, 8-11) 무승부.

[BestNocut_L]경기 당일인 이날 30분 연습한 게 전부라는 현정화 감독은 현역 시절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드라이브와 커트 기술로 감탄을 자아냈다. 현정화 감독의 드라이브를 김택수 감독이 받아내지 못하자 유승민은 얄밉게 박수를 치며 자신의 파트너를 독려했고, 이에 질세라 김택수-당예서 조는 라켓으로 서로의 입을 가린채 작전을 짜는 등 재치있는 모습들로 흥미를 더했다.

경기 후 “숨이 턱까지 차오른다”며 숨을 고른 현정화 감독은 “2세트는 저녁식사 내기가 걸려있었는데 그걸 내줬다”면서 “체력이 안따라주더라”는 경기 후 소감을 밝혔다.

\\\'은퇴한지 14년이 지났는데도 스피드와 감각이 여전하다\\\'는 기자의 칭찬에는 “내가 빠른 게 아니라, 당예서는 대표팀에서 많이 공을 받아줬던 선수이고 김택수 감독과도 과거에 게임을 많이 해봐 공의 방향을 잘 알고 있었다. 따라서 길을 미리 읽고 먼저 움직였던 것”이라며 눈을 찡긋했다.

현 감독의 파트너 유승민은 “감각이 여전하시더라”고 감탄한 뒤 “몸이 안따라주는 듯 조금 힘들어하셨지만 연습만 좀 더 하셨으면 굉장했을 것”이라며 현 감독을 치켜세웠다.

이어 “과거 톱 플레이어였던 선배들이랑 이렇게 호흡을 맞춘 것이 뿌듯하기만 하다”는 그는 “내가 선배가 됐을 때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nocutsport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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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뎅이
2009.04.14 17:19共感(0)  |  お届け
므흣.. 오예...삭제
happyworld
2008.11.16 22:57共感(0)  |  お届け
asdfasfasd삭제
고전매니아
2008.10.28 13:35共感(0)  |  お届け
good~~삭제
㈜보라돌이
2008.10.28 07:37共感(0)  |  お届け
현정화씨 반갑 ㅎㅎㅎ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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