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꽃미남들의 ''앤티크 서양골동양과자점'', 日만화원작 흥행잇나?

2008-10-28 アップロード · 8,555 視聴

바라만 봐도 흐뭇한 꽃미남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고, 먹음직스러운 각종 케이크들이 스크린을 채우는 영화 ‘앤티크 서양골동양과자점’(감독 민규동·제작 수필름, 영화사집)은 밝은 분위기 속에 감춰진 어두운 이면이 공존하는 내용이 경쾌하게 버무려졌다.

영화 ‘앤티크 서양골동양과자점’은 일본의 베스트셀러 만화 ‘서양골동양과자점’이 원작으로, 일본에서는 TV드라마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기도 했다. ‘올드보이’ ‘타짜’ ‘미녀는 괴로워’ ‘식객’ 등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국내에서 영화로 제작돼 흥행 계보를 이을지 또한 관심거리.

케이크숍 앤티크 사장 ‘진혁’ 역의 주지훈, 게이 파티셰 ‘선우’ 역의 김재욱, 케이크광 연습생 ‘기범’ 역의 유아인, 진혁의 보디가드 ‘수영’ 역의 최지호, 프랑스 배우이자 모델인 앤디 질렛 등 꽃미남 배우들이 출연한다.

28일 오후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앤티크 서양골동양과자점’ 언론 시사회에서 주지훈은 “인간의 이중성에 관심 많았다. 이 작품을 찍으면서 자아를 찾아간 부분도 있다”며 “포장된 케이크를 까봤더니 달지만 씁쓸한 것 들어있는 듯한 느낌, 네 사람의 공기를 전하는 연기를 해야 했던 것 같다. 영화 때문에 처음으로 수염도 길렀다”고 밝혔다.

영화에서 눈길을 끄는 배역은 게이 파티셰 ‘선우’ 역할. 누구든 첫눈에 반해버리게 만드는 아찔한 매력을 가진 \\\'마성의 게이\\\' 역을 무난하게 소화한 배우 김재욱은 “캐릭터가 예쁘게 보이기보다 거부감 들지 않게 그리고 싶었다”며 “남자와의 스킨십은 마음은 가는데 몸이 굳더라. 내가 정상이구나 몸으로 느끼게 해줬다”고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김재욱은 또, 앤디 질렛과의 러브신에 대해 “앤디 질렛과 사랑에 빠지기 위해 만나기 전 사진을 보고 마인드컨트롤했다”며 “쿨한척했지만 심장은 뛰었다”고 첫만남 순간을 떠올려 웃음을 유발했다.

[BestNocut_R]민규동 감독은 “아프고 힘든 이야기를 아프지 않게 편하게 표현하는 원작이 좋았다. 앤티크는 오래된 것이고 빵은 상해버리는 순간적인 것인데 이 둘을 한순간에 담아내는 안목이 인상적이었다”며 “케이크를 예쁘고 맛있게 입맛 당기게 보이려고 했고, 가벼움과 무거움을 동시에 리드미컬하게 만화적인 상상력으로 편집했다”고 설명했다.

영화는 11월13일 개봉된다.



mim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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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1 19:27共感(0)  |  お届け
日本語字幕アンティ?ク洋菓子店韓?映?
ㄱ2뿅뿅뿅
2008.10.31 05:43共感(0)  |  お届け
ㄴ6ㄱ21뿅뿅뿅2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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