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사전영장'' 김민석 "정치자금법 대상 아냐…황당

2008-10-29 アップロード · 6,297 視聴

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은, 검찰이 자신을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한 데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의 대상이 아닌 것을 갖고 시비를 걸고 있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김민석 최고위원은 29일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하반기에 국내에 들어와 정치를 재개하기 전까지 지난 6년 동안 정치를 쉬었고 힘을 쓸 수 있는 유력한 위치에 있지도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검찰이 문제삼고 있는 부분은 두 가지로 이 중 하나는 지난해 8월경 구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기탁금 마련을 위해 20년 지기인 중국 사업가 박모씨로부터 2억원을 빌렸지만 차용증도 써주고 선관위 재산 등록때 신고까지 한 내용이라고 해명했다.

또 하나는 유학생활 중에 미국과 중국에서 사업하는 문 모씨가 생활비와 유학비용을 도와준 부분으로 역시 문제가 안된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특히 지난 2월경에 가족이 미국에서 귀국할 예정에 있었을 때 들어오면 전세금이나 하라면서 문 씨가 1억 5천만원 정도 도와줬지만 가족 귀국이 늦어지고 때마침 추징금 납부를 위해 빌린 돈을 갚아야 해 문제의 돈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어 정치를 했던 사람이 정치를 하지 않을 때의 유학비용까지 정치자금이라고 해서 기소한다면 기소를 못할 게 뭐가 있냐면서 강하게 반발했다.

<b>◈ 민주당 \\\"정치적 탄압\\\" 반발 </b>

[BestNocut_R]기자회견에 동석한 송영길 최고위원도 한나라당 이재오 전 의원 등 총선에서 낙선한 분들이 주위와 친지들의 도움을 받아 유학생활을 할 수밖에 없다며 김 의원이 받은 돈은 일종의 장학금 같은 거였다고 주장했다.

송영길 최고위원은 또 설사 100보를 양보해도 중한 범죄를 제외하고 법적 다툼이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불구속 재판을 받도록 해야 한다며 정세균 대표의 국회 연설이 있는 날 김민석 최고위원에 대해 사전영장을 청구한 것은 정치적 탄압이라고 말했다.

변호사 출신인 우균근 의원도 기탁금 마련을 위해 모든 절차를 밟아 빌린 돈과 유학생활 시절 유학비 명목의 돈을 문제 삼는 것은 주관적 잣대라며 검찰의 법적용이 형평성을 잃었다고 반박했다.


ahn8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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