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박찬호 "WBC 출전 어려울 것 같다"

2008-10-31 アップロード · 7,490 視聴

]“솔직히 WBC에 출전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불펜으로 전업해 성공적인 한 시즌을 보낸 박찬호(35 · LA다저스)가 2009년 3월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하기 힘들 전망이다.

박찬호는 3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귀국 기자회견에서 “내년에 WBC가 열리는데 참가를 고민하고 있다. 솔직히 말하면 안 가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더 크다”고 말했다.

2006년 제1회 WBC에서 한국팀을 4강으로 이끌었던 박찬호가 WBC 참가 여부를 놓고 고민하는 이유는 다시 선발로 뛰고 싶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발로 뛰어주길 원하는 팀이 있다면 유니폼을 갈아입을 생각이다.

“다저스가 나를 선발로 뛰게 할 것 같지 않다. 선발로 나를 원하는 팀이 있으면 가겠다”며 선발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드러낸 박찬호는 “이적을 하게 되면 아마 1년 계약이 될 것 같은데 그러면 스프링캠프에 초점을 맞춰서 선발 경쟁을 해야한다. 그래서 WBC 참가를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1회 WBC 때의 아픈 경험도 박찬호의 고민을 더 크게 만들었다. 박찬호는 “1회 WBC가 끝나고 팀(당시 샌디에이고)에 합류했는데 내가 없어서 다른 선수가 선발 기회를 잡았다. 그래서 WBC 출전을 후회도 했다”고 당시의 아쉬움을 전했다.[BestNocut_R]

박찬호는 은퇴 위기에 몰린 후배 김병현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연락한지 2년이 넘은 것 같다. 연락을 시도했는데 잘 안됐다”는 박찬호는 “충분히 이해한다. 좋은 공부가 될 것이고 뭔가 일을 낼 준비를 하는 느낌이 든다. 팬들이 한 번 기다려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찬호는 11월 7일 박찬호기 야구대회와 23일 장학금 전달식 외에는 특별한 일정을 잡지 않았다. 한 달여간 한국에 머무를 예정인 박찬호는 가족과 함께 지인들을 만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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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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