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나산백화점 철거현장 붕괴…인부 1명 매물

2008-10-31 アップロード · 9,011 視聴

31일 오전 10시 17분쯤 서울 논현동의 나산백화점 철거현장에서 철거공사 중이던 건물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인부들이 무너진 건물 더미에 깔려 인부 박모(43) 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다른 인부인 포크레인 기사 주모(53) 씨는 현재 무너진 건물 잔해에 매몰된 상태이나 건물의 추가붕괴 우려가 있어 아직까지 구조작업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부상자인 박 씨는 인근 순천향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건물 잔해에 깔린 주 씨의 생사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당시 작업장에는 모두 7명의 인부들이 5층에서 철거작업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사고를 당한 두 사람은 미처 현장을 빠져나오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사고 당시 5층 지반이 무너지면서 위에서 작업을 벌이던 포크레인 2대가 쓰러지면서 연쇄적으로 붕괴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 김모(26) 씨는 \\\"오전에 강남구청에서 압구정동 방향으로 출근하는데 굉장한 소리가 났다\\\"며 \\\"바라보니 10층 정도 되는 높이의 건물이 가림막 안쪽으로 쓰러져서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BestNocut_R]

사고가 난 논현동 나산백화점은 지상 8층, 지하 2층 규모의 건물로 지난 1983년 \\\'영동백화점\\\'이란 이름으로 문을 연 뒤 지난 1998년 재난위험시설물로 지정되고나서 10년째 방치되어 왔다.

건물이 철거된 뒤에는 엠케이에스개런티 유한회사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오피스텔 건물을 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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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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