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韓총리 "조용히 뒤에서 지시하는게 내 스타일"

2008-11-06 アップロード · 410 視聴

정부를 상대로 4일째 이어진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여야의원들은 미국발 금융위기에 대한 정부의 늦장 대응을 질타했다

6일 오전에 열린 경제에 관한 대정부 질의에서 임영호 자유선진당 의원은 "내각을 관리하는 총리로서 이번 금융위기에 대해 안이하게 인식하고있다"며 "이번 미국발 금융위기때 총리의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임의원은 이어 "경제 전문가인 총리께서 위기 극복에 주도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다고 평가된다"며 "키코에 의해 흑자도산에 내몰린 중소기업에 방문 한번 해봤냐?"고 꼬집어 물었다.

이에 한승수 국무총리는 "그동안 대통령 주재 경제상황 점검회의와 총리 주재 경제상황 점검회의가 있었으며 국무회의시 관계 담당에게 지시도 내리고 했다"며 "물론 경제는 기획재정부장관이 총괄하도록 되어있어 제가 앞에 나서기 보다는 뒤에서 지시를 통해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있다"고 답했다.

[BestNocut_R]한총리는 "구름에 가려서 달이 안보인다고 달이 없는게 아니다"라고 비유하며 "조용히 뒤에서 지시하는 것이 언론에 보도 되지 않아 총리가 안보이는 것처럼 인식된다는걸 알고있지만 내 스타일이 그렇다"고 경제위기에 대해 뒷짐만 진다는 항간의 논란에 대해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onlysongye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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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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