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김석훈 “이정재, 동네 세탁소 주인 같아”

2008-11-06 アップロード · 2,177 視聴

그동안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통해 카리스마와 젠틀한 이미지를 보여준 두 배우 이정재와 김석훈이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을 통해 새로운 변신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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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1724 기방난동사건(감독 여균동/ 제작 사이더스FNH)’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석훈(만득역)은 첫 연기호흡을 맞춘 이정재(천둥 역)에 대해 속내를 털어놔 그의 실생활을 가늠하게 했다.

“처음 만나기 전에는 좀 차가울 것 같고 말 수도 적을 것 같고 뭔가 음침해 보였다”며 선입견을 밝힌 김석훈은 “하지만 막상 함께 촬영을 해보니 이 사람에게도 동네 슈퍼나 세탁소 주인아저씨 같은 면이 있어서 놀랐다"고 밝혀 좌중을 웃겼다.

영화 속 홍일점 김옥빈(설지역) 또한 “이정재 선배의 보여 지는 이미지가 모던하고 세련되어 처음에는 무섭고 어려웠지만 지금은 편안하고 귀여우시다”며 “김석훈 선배는 워낙에 말이 많으시고 장난도 잘 치셔서 아줌마 같으시다”고 말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과시했다.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건달 천둥과 기방의 주인 만득이 기생 설지를 두고 대결을 그린 영화로 조선시대를 풍미한 주먹패들의 의리와 사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특히 이번 영화를 통해 연기 변신을 시도한 이정재는 “지금까지 했던 영화 중 가장 과장된 연기였다. 너무 과장되게 표현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촬영에 들어가면서 이 톤이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정재, 김석훈, 김옥빈, 이원종 등이 출연하는 '1724 기방난동사건’은 12월4일 개봉된다.



sinkiruh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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