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대표팀 복귀' 이운재, '허정무호' 임시 주장

2008-11-10 アップロード · 864 視聴

1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골키퍼 이운재(35 · 수원)가 \\\'허정무호\\\' 임시 주장으로 뽑혔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10일 \\\"이운재가 14일 카타르와 평가전까지 주장을 맡기로 했다. 단 해외파들이 합류하는 사우디전에서는 박지성이 주장 완장을 찰 것\\\"이라고 전했다. 부주장은 부상을 딛고 7개월 만에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염기훈(울산)으로 결정됐다.

지난해 열린 아시안컵 당시 음주파문을 일으켜 받은 대표팀 자격 1년 정지처분이 풀리자 마자 대표팀에 합류한 이운재는 \\\'맏형\\\'으로서 잠시나마 대표팀 주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운재를 비롯해 송정현(전남) 등 고참급 선수들이 직접 허정무 감독의 방을 찾아가 주장 문제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이운재가 직접 \\\"카타르와 평가전까지 주장을 맡겠다. 그게 옳은 것 같다\\\"는 의견을 전했고 허정무 감독도 흔쾌히 수락한 것.

훈련을 마친 뒤 이운재는 \\\"내가 먼저 헌신적으로 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허정무 감독님께서 어린 선수들과 나이차가 많으니 조화를 이뤄달라는 주문을 했다. 후배들도 (나이차가) 부담이 될 수 있으니 내가 어려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허정무 감독 역시 \\\"(이운재는) 경험이 누구보다 풍부한 선수다. 정성룡, 김영광 등 커나가는 골키퍼들에게 기량을 전수할 수 있다. 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실수도 있었지만 오히려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이운재의 역할에 큰 기대를 드러냈다.[BestNocut_R]

한편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 사우디아라비아 원정을 앞두고 소집된 대표팀은 전날 K-리그 경기로 인한 피로를 풀기 위한 간단한 회복 훈련 만을 실시했다.

경고 누적 등의 이유로 K-리그 경기에 나서지 않은 김정우(성남)와 이청용(서울), 정성훈(부산) 등만 한 쪽 골대에서 따로 슈팅 연습을 했고 나머지 선수들은 프리킥 연습을 하거나 몸을 푸는 등 자유롭게 컨디션을 조절했다.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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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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