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손숙·허수경·김부선 등 ''진실모임'', "조성민 친권 회복 반대"

2008-11-11 アップロード · 29,843 視聴

\\\'생물학적 친권보다는 한부모 가정 아이들의 행복추구가 우선이다\\\'

탤런트 고(故) 최진실의 전 남편 조성민의 친권 회복을 반대하는 운동이 네티즌들을 넘어 연예인, 여성계 인사 시민단체 대표 등 명사들에게까지 확산되고 있다.

연예인, 방송인, 국회의원, 시민단체 회원들로 이뤄진 \\\'한부모 자녀를 걱정하는 진실모임\\\'(이하 진실모임)은 11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실에서 조성민의 친권 회복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진실모임\\\'은 여성학자 오한숙희씨와 호주제폐지시민모임 대표 고은광순씨 주도하에 배우 손숙, 김부선, 권해효, 방송인 허수경,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 공선옥 작가, 만화가 장차현실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전 호주제폐지시민모임 대표 고은광순씨는 \\\"최진실씨와 이혼 후 한 번도 아이들을 찾지 않은 조성민씨가 이제 와서 친권을 주장하는 것을 납득할 수 없다\\\"며 \\\"아버지로서 의무를 다 하지 않은 사람이 권리를 주장할 수는 없기에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은 고은광순씨의 \\\'그 법 집어치워라\\\'라는 시낭송으로 시작됐고, 배우 김부선은 울먹이는 목소리로 시를 낭독하며 현행 친권제도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이어 \\\'진실모임\\\'의 대표 격인 오한숙희씨는 \\\"조성민씨를 마녀사냥 하거나 남녀 대립을 부추기기 위해 기자회견을 연 것이 아니다\\\"라며 \\\"고 최진실씨 친권 문제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한부모 가정 등 우리사회의 문제\\\"라고 밝혔다.

오한숙희씨는 \\\"나 역시 이혼 후 지난 16년 동안 한 부모로 살아왔다\\\"며 \\\"이혼 전 두 아이 교육보험 명의를 아버지 명의로 들었는데 이혼 후 내가 납입했다. 하지만 보험 만기가 되자 전 남편이 돈을 찾아 돈을 내게 건내주었다. 내가 벌어 낸 돈을 남의 손 빌어 받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났다\\\"고 한부모 가정의 가장으로 겪은 어려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오한숙희씨는 \\\"종신보험을 들었는데 보험설계사가 \\\'자녀들이 미성년자이니 후견인을 세워 공증해라. 그렇지 않고 사망할 경우 보험금은 전 남편에게 갈 수도 있다. 이런 류의 시비가 종종 있다\\\'고 귀띔했다\\\"고 덧붙였다.

또, 허수경은 \\\'한부모 가정의 한부모 엄마 허수경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후 \\\"아이엄마는 아프지 말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한부모 엄마는 아프기는 커녕 죽을 권리도 없다\\\"며 \\\"한부모 가장이 유고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경제적 정서적 대상을 마련하지 않는 한 죽지 말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허수경은 \\\"최진실씨도 죽기 전 이런 고민을 깊이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가장이 죽고 난 뒤 아이들이 얼마나 힘든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이라며 \\\"최진실씨는 자신을 짓밟은 배우자가 자신의 재산을 관리하는 사실 때문에 죽어서도 피눈물을 흘릴 것이다. 이에 \\\'최진실법\\\'은 악플러를 다스리는 법이 아니라 한부모 가정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밥상 차리는 남자 작가\\\'이자 한부모 가정의 아버지인 오성근씨와 변호사 원민경씨도 현행 친권제도의 문제점을 꼬집었으며, 손숙씨는 \\\'한 부모 가정 자녀들을 위하여\\\'라는 성명서를 통해 \\\"사람의 탐욕을 부추기고 아이들의 행복추구를 막는 생물학적 친권제도를 반대한다\\\"며 \\\"추후 \\\'한부모 진실방\\\' 카페를 통해 친권남용에 의한 피해사례 접수 및 서명 운동 등을 전개하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estNocut_L]
한편, 지난 10월 2일 고 최진실의 사망 이후 전 남편 조성민과 유족들 사이에 친권 및 재산권을 둘러싼 분쟁이 비화되며 친권에 대한 사회적 파장이 커지고 있다.

현행 친권제도는 한 사람이 이혼 등의 문제로 친권을 포기하더라도 또 다른 전 배우자가 사망했을 경우 친권이 자동 부활하도록 되어 있다.

kjy7@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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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이상임
2008.11.21 10:13共感(1)  |  お届け
저는 막내동생의 남매를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4년전 제부의 갑작스런 뇌종양진단으로 간병하던 저의동생이 먼저 저세상으로 가고 제부는 병의악화로 와이프의 죽음도 모른채 친가로 갔고 그후 아이들도 친가로 갔으나 할아버지가 아이들만 미국의 고모한테 입양보내려는 사실을 알고 도망나와 그때부터 아이들과 함께 살고있습니다.그후 할아버지는 연락한번 하신적이없고 할아버지 생신때 전화를 드려도 전화를 끊어버려 아이들에게 상처만을 주었습니다. 그후 제부가 많이 호전되어 저희집을 왕래하게되어 아이들과 하룻방을 같이하고 가면서 1년을 왕래하다 작년5월에 제부마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그후 아이들에게일체의 도움도 안주시던 할아버님께서 제부가 죽자 아이들한테 나오는 연금등도 다 가로채심을 알게되어 저는 아이들과 상의하에 지난해 법정후견인신청을 하게됬습니다. 법원에서도 이모가 법정후견인신청을 한 예가 없다면서도 저에게 이유있음으로 제손을 들어줬습니다. 지금 저는 아이들을 위해 또다시 법정싸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아빠가 남기고간 재산1억에대한 재산반환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그재산을 제부가 당신에게 줬다고 말씀하시면서 아이들에게 줄수 없다고 하십니다. 지금아이들은 고2,중1이고 착하고 공부도 잘합니다.너무 일찍 많은 상처를 입은 아이들, 하지만 저희는 이만큼이라도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지금도 아이들은 할아버지가 자기들을 데려갈까봐 두려워 하고있고 또한 자기들의 재산도 찾기를 바랍니다. 제가 법정후견인신청을 하면서 느낀건데 아이들을 전혀 돌보지도않고 만지도 않던 할아버지가 너무도 당당히 자신의 핏줄이니 당신이 후견인임을 말씀하셨을때 전 이런법은 당연히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아이들은 얼마나 사랑을 받고 자라는지가 그들의 인격을 만듭니다. 설령 경제적인 여유가 없다하더라도 사랑안에 있는 아이들은 세상을 사랑으로 봅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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