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이희호 여사 “DJ와의 삶은 동행 그 자체"

2008-11-11 アップロード · 69,996 視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86)가 80년간의 신산(辛酸)한 삶을 담아낸 자서전 ‘동행(부제-고난과 영광의 회전무대)’을 출간했다.[BestNocut_R]11일 오후 서울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에서 열린 자서전 '동행'(웅진지식하우스)의 출판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희호(86) 여사는 “내 인생은 나만의 것이 아니다”라며 “의롭게 살다가 고통스럽게 생을 마친 이들을 위해 내 이야기를 알리고자 한다”고 자서전 출간 동기를 밝혔다.

4년여 동안의 정리·집필 끝에 나온 자서전 ‘동행’은 정치적으로 많은 고난을 겪은 것으로 유명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삶의 동반자 이자 한국 여성 운동의 선구자로서 여성 인권 신장에 많은 노력과 수고를 바친 이희호 여사의 86년 삶이 담겨있다.

이날 이희호 여사는 자선전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남편이 사형선고를 받았을 때 가장 고통스러웠고, 남편이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노벨평화상을 받았을 때 가장 기뻤다”고 회고하며 그동안의 고초를 책과 함께 풀어냈다.

이 여사는 또 김 전 대통령과의 삶에 대해 “언제나 서로 존중하고 모든 것을 서로 의논했다”며 “책 제목처럼 한마디로 ‘동행’그 자체”라고 말해 퍼스트 레이디로 살아온 46년의 기억을 소회하기도 했다.

sinkiruh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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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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