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헌재 "지나가는 택시에 흙탕물 맞은 우리는 피해자"

2008-11-12 アップロード · 2,834 視聴

12일 오전 기획재정부를 대상으로 열린 강만수 장관 헌재접촉발언 진상조사위원회는 헌법 재판소를 대상으로 오후에 다시 속개됐다.

참고기관으로 출석한 헌법 재판소는 \\\"우리는 버스를 타려고 정거장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택시가 지나가면서 튀긴 흙탕물 맞았다\\\"며 \\\"우리가 공범이냐\\\"고 이날 열린 공청회와 오는 14일 국회의 헌재 현장조사에 불만을 표했다.

하철용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은 기관보고를 통해 \\\"우리는 도대채 기획재정부 장관의 발언 의도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며 \\\"그렇지만 헌재결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의심할 일체의 행위나 언사가 없었음을 분명하게 밝혀둔다\\\"고 헌재의 입장을 밝혔다.

이어 하 사무처장은 \\\"일시적으로 나마 헌재의 독립성과 중립성에 대한 의구심의 빌미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헌법재판소가 이번 사태의 가장 큰 피해자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사태를 초래한 기획재정부 장관이 헌법 재판소에게 사과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우리는 심심한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특히 \\\"진상조사를 한 후 의혹이 해소된 후에 (종부세 위헌 여부에 대해)선고하는 것이 후폭풍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라는 민주당 오제세 의원의 주장에 대해 하 사무처장은 \\\"우리는 의혹을 받을 수 도 없고 의혹을 받을 소지도 아니다\\\"라고 강력하게 항의했다.

하 사무처장은 \\\"어떤 사람이 누가 때렸다고 하는데 때린사람이 \\\'아니다 다른 사람을 때렸다\\\'고 말을 바꿔 먼저 맞은 사람이 왜 피해를 입어야 하냐?\\\"고 비유하며 헌재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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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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