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고막 나갔는데 또 때리고..만지고..,학생운동선수 인권침해 심각

2008-11-19 アップロード · 4,249 視聴

\\\"초등학교 1학년짜리 쌍둥이가 맞는 걸 피하다가 고막이 나가서 수술을 했어요. 그러면 안 때려야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도 삼일 있다가 또 때렸어요\\\" (중 3, 농구)
\\\"운동할 때 감독님이 수비는 이렇게 하라면서, 가슴도 만지고...한 번 쯤은 실수로 만졌겠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 다음에도 계속 그럴 때 정말 기분 나빠요\\\" (중 2, 핸드볼)
\\\"선배가 옷을 벗으라고 하고 그냥 몸을 만지는데요. 아무 때나 그러세요. 다른 남자 선배도 예전에 그런 일을 당한 적이 있대요\\\"(중 2, 배구)

국가인권위원회가 이화여대 산학렵력단과 함께 지난 5월부터 6개월 간 전국 중고교 남녀 학생선수 1139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나온 이야기들이다.

이처럼 중고교 운동선수들 상당수가 선배 등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하고 광범위하고 일상적인 폭력을 경험하는 등 인권침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조사대상자의 63.8%가 언어적 성희롱 등 성폭력 피해를 겪었다고 답했으며 직접적으로 몸을 만졌다는 경우는 20%, 실제 성폭행을 당한 사례는 11건으로 나타났다.

또 선배나 코치가 일부러 야한 그림을 주위에 붙여놓거나 옷을 벗어 몸을 보여줬다는 사례도 보고돼 성폭력이 광범위하고 일상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시사했다.

또 전체 학생선수의 78.8%는 언어적 신체적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가운데 43.7%는 \\\"운동부에서 훈련과 상관 없이 욕을 듣거나 맞은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감독이나 코치 뿐 아니라 선배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폭력을 당한다고 말했다.

한 고 3학년 농구선수는 면접조사에서 \\\"선생님한테 선배가 혼났을 때, 선배가 정말 선생님하고 똑같이 대가리 박으라고 하고 발로 밝고 그래요\\\"라고 말했다.

학생운동선수들의 학습권 역시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었다.

사례 가운데 여고 2학년 배드민턴선수는 \\\"중학교 때 과외를 했는데 더하기와 빼기부터 다시 하고 싶다고 말했다. 자존심이 상했다\\\"고 말했다.

여고 1학년 양궁선수는 \\\"초등학교 5학년 정도부터 소년체전에 나가요. 그 전에 한달 전부터 합동훈련하고 적응훈련 다니고... 그러면 수업을 빠지니까 점점 성적이 떨어지잖아요. 그럼 어떻게 따라갈 수가 없으니까 운동이라도 해서 그걸로 나가라, 이런 식이에요\\\"라고 말했다.

인권위는 학생선수 인권관련 정책이 여전히 미흡하다며 폭력과 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정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jina13@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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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애
2010.06.08 19:02共感(0)  |  お届け
헐..컴터틀으니까이개있어서봤는데..헐~말도안나오네요..어떻게여자아이들을 이럴수가수가님들은화안나셈?우리애랑같은다른애들도지켜야할거아닌가요?삭제

노컷|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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