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송일국-김순희 '옷깃 공방' 현장 검증 '연기'

2008-11-19 アップロード · 7,445 視聴

탤런트 송일국과 ‘옷깃 공방’을 벌이고 있는 김순희 프리랜서 여기자의 현장 검증이 돌연 취소됐다.

19일 오후 서울 흑석동 명수대 현대 아파트 송일국의 집 앞 주차장에서 송일국의 폭행 무고죄 항소심 현장 검증을 예정했던 재판부는 취재진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검증을 무기한 연기시켰다.

이날 예정 시간보다 30분 정도 늦게 현장에 도착한 재판부는 20여 명의 취재진이 몰린 상황을 확인하고는 10여 분 만에 다시 법원으로 돌아갔다.

송일국 측 관계자는 “법원에서 담당 판사와 함께 관계자 3명이 현장에 나왔지만 결국 현장검증 시일을 늦추기로 했다”며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아마도 비공개로 진행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검증에서는 지난 1월, 김 기자가 취재차 사진부 기자 2명과 함께 차량에 대기하고 있다가 송일국이 차량을 주차하고 집 앞 현관으로 걸어가는 중에 생긴 상황을 재현할 예정이었다.

송일국 측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단순히 체격과 남녀 차이를 떠나 산술적으로 계산 해봐도 김순희 기자가 축지법 혹은 공중부양을 하지 않는 이상 현관 계단 앞에서의 접촉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옷깃도 스친적이 없음을 재차 주장했다.

[BestNocut_L]이에 김순희 여기자는 “아파트 현관 자동문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팔 뒤꿈치로 얼굴을 맞았다”며 신체접촉 가능성을 주장했다.

앞서 김순희 여기자는 1심에서 무고죄로 실현 1년을 선고받았으나 이에 항소한 상태다. 송일국-김순희 기자의 항소심 2차 공판은 오는 28일 오후 4시 열린다.

ljh423@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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