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김민석 "사법절차에 진지하게 임하겠다"...농성 해제

2008-11-23 アップロード · 8,245 視聴

검찰의 구속영장 집행에 반발해온 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이 23일 동안 계속돼 온 당내 농성을 풀고 법적 투쟁에 돌입했다.

김민석 최고위원은 23일 서울 영등포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이제 영장실질심사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모든 사법절차에 진지하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말문을 연 김 최고위원은 \\\"본질은 사라지고 억측과 사실 왜곡만 무성해진 현실을 타개하고 당당히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며 \\\"애초부터 그럴 의사가 분명히 있었기에 이는 법정투쟁에 대한 뒤늦은 결심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영장심사불출석과 구속영장집행저지라는 민주당의 결정은 검찰에 의한 편파수사와 부당한 공권력행사의 실상을 알리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말하고, \\\"집권당의 유력인사들은 혐의가 제기되어도 조사조차 제대로 되어오지 않은 것이 현실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검찰에 대한 비난도 멈추지 않았다.

김 최고위원은 \\\"검찰이 민주당 지도부의 연대보증조차 묵살하고 무려 3개월짜리 구속영장을 재청구한 것은 참으로 유감스럽다\\\"면서 \\\"공당의 최고위원에게조차 이런 식이라면 일반국민들의 권리는 과연 제대로 존중받겠느냐\\\"고 말했다.

특히 \\\"검찰은 각종 피의내용을 일방적으로 왜곡해서 유포했다\\\"며 \\\"이는 공권력에 의한 중대한 인권유린이자 위법 행위이며, 당연한 관행처럼 되어버린 이런 행위의 최대 피해자는 결국 일반 국민이 되고 말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 입장을 선회한 배경을 묻는 질문에 그는 \\\"더이상 이런 방식으로는 검찰 태도를 변화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고 봤고, 장기간 농성으로 고생하는 동지들이 안타깝기도 했다\\\"고 답했다.

또 \\\"주변분들이 마음 고생하는 것을 지켜보는 게 정치인에게 가장 큰 고통임을 깨달았고, 유학 생활 등으로 2년만에 같이 지내게 된 가족들과 떨어져 있는 상황이 가장이자 아버지로서 죄스러울 정도로 힘들었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김민석 최고위원은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사건에 영향을 줬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홍 대표가 김민석을 감옥 보내야 한다고 두 세 차례 말한 것은 다 아는 얘기 아니냐\\\"며 \\\"홍 원내대표의 경우 고발 이후 뒤늦게 이뤄진 조사가 어떻게 처리됐는지, 검찰이 아직 조사할 게 많은 것인지 알 지 못한다\\\"고 말했다.

농성을 해제한 김민석 최고위원은 24일 오전 예정된 법원의 영장실질심사 준비에 전력할 예정이다.

앞서 김 최고위원 신병 확보에 잇따라 실패한 검찰은 사전구속영장을 재청구했으며 법원은 \\\'심문을 하지 않을 예외적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영장실질심사를 다시 열기로 결정했다.

한편 김민석 최고위원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대선후보 경선자금 등의 명목으로 지인 2명으로부터 자신의 계좌나 차명계좌를 통해 모두 4억7천만원의 불법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tag·interface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노컷|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49

공유하기
로봇
8年前 · 439 視聴

01:46

공유하기
[Test] StopCrackdown 콘서트
8年前 · 879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