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어게인 WBC 4강!'' 김인식 감독, 코칭스태프 확정

2008-11-25 アップロード · 2,287 視聴

내년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김인식호\\\'가 코칭스태프 인선을 확정했다. 코치진 합류를 고사한 현역 감독들 대신 전 프로야구 감독들과 현역 코치들로 구성됐다.

김인식 WBC 대표팀 및 한화 감독은 25일 서울 도곡동 한국야구위원회(KBO) 기자실에서 열린 회견에서 \\\"WBC 지휘봉을 최종수락한다\\\"면서 자신을 보좌할 코치진을 발표했다.

수석코치는 김성한 전 KIA 감독이 맡고 투수와 타격코치는 각각 양상문 롯데 2군 감독과 이순철 전 LG 감독이다. 배터리 및 불펜 코치는 강성우 삼성 코치가, 1루와 3루 베이스코치는 각각 류중일 삼성, 김민호 두산 코치가 맡는다. 당초 김인식 감독이 KBO 기술위원회에 요청했던 김재박 LG, 조범현 KIA, 김시진 히어로즈 감독은 빠졌다.

김감독은 이번 인선에 대해 \\\"원래 원했던 감독들이 굉장히 미안해 하면서 \\\'팀 사정 상 못 나가게 됐다\\\'며 연락을 해왔다\\\"면서 \\\"새로 뽑힌 양상문 감독과 강성우, 김민호 코치는 지도력과 신망이 특출해 평소부터 지켜봐왔던 지도자들\\\"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기술위와 협의 속에 오는 12월 1일 45명 1차 명단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WBC 대비에 들어간다. 김감독은 \\\"각 프로팀들이 1월 15일께 전지훈련을 떠나기 때문에 12월 중으론 28명 최종명단을 발표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감독은 이어 향후 대표팀 일정도 덧붙였다. 내년 2월 15일 미국 하와이에 소집돼 28일까지 전지훈련을 한 뒤 3월 1일 아시아예선이 열리는 일본 도쿄돔으로 이동한다. 3월 2~3일 결전지인 도쿄돔에서 현지적응 훈련 및 연습경기를 치른 뒤 6일 대만과 첫 경기에 나선다.[BestNocut_R]

전력 면에서 김감독은 공격이 투수력보다는 다소 나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감독은 \\\"2006년 큰 몫을 해줬던 이승엽이 빠질 공산이 크다\\\"면서 \\\"하지만 베이징올림픽을 보니 공격력과 베이스러닝 등이 2년 전보다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투수진에 대해선 \\\"박찬호, 서재응, 김병현 등 메이저리거들이 빠질 것으로 예상되는 투수진은 경험 면에서 2006년보다 떨어지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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