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조인성 “노출 연기 감독의 도움으로 했다”

2008-11-25 アップロード · 8,160 視聴

꽃미남 배우 조인성이 처음으로 사극 연기에 도전, 파격적인 노출과 동성애 연기를 선보인다.

영화 ‘쌍화점’(감독 유하, 제작 오퍼스픽처스)에서 조인성은 왕의 호위무사 건룡위의 수장 ‘홍림’ 역을 맡아 무술과 승마 등 액션 연기와 거문고를 연마하는 등 캐릭터를 위해 변신했다.

25일 오전 장충동 소피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영화 ‘쌍화점’ 제작보고회에서 조인성은 “‘비열한 거리’로 유하 감독과 인연을 맺어 파격적인 노출과 열연을 할 수 있었다”며 “첫 사극 도전,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의상과 대사가 나에게 어울릴까, 어색하지 않을까 고민했지만 감독님과 대화하며 도움을 받았다”고 영화에 출연한 배경과 촬영 소감을 밝혔다.

조인성은 이어 “이 작품이 나를 깨는 작업이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며 “홍림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햄릿 같은 인물”이라고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했다.

유하 감독은 “‘쌍화점’이 남녀상열지사 고려가요 제목이다 보니 육체성의 축제라 정사신 이 불가피했다. ‘결혼은 미친 짓이다’보다 수위 높은 정사신이 있고, 동성애는 영화에서 필요한 외피에 불과하다”며 “베드신 위해 조인성은 몸매 관리를 했다”고 에피소드를 덧붙였다.

[BestNocut_R]‘쌍화점’은 고려의 31대 왕인 공민왕에 얽힌 비사로 그의 제위 시절에 존재했다는 특별관청 ‘자제위’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자제위는 왕의 호위를 담당하며 공민왕의 침소까지 드나들며 시중을 들어 궁중의 풍기문란을 조장했다는 가설까지 낳아 논란의 대상이 되어왔다는 역사적 소재를 바탕으로 고려왕실의 금기와 은밀한 이면을 보여줄 예정이다.

\\\'결혼은 미친 짓이다’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등의 작품으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유하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주진모는 원의 억압 속에서 고려를 지켜내려는 왕을, 송지효는 왕과 정략 결혼한 원나라 출신 왕후 역을 맡았다.

‘\\\'쌍화점\\\'은 12월30일 개봉된다.

mimi@cbs.co.kr

tag·interface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연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