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GP 수류탄사건'' 용의자 "질책·열등감 때문에 범행"

2008-11-28 アップロード · 19,337 視聴

강원도 철원 최전방 GP(전방초소) 수류탄 폭발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황모(20) 이병은 선임병들의 잦은 질책과 열등감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육군 수사본부는 28일 GP 수류탄 폭발사건 수사 결과 발표를 통해 \\\"황 이병이 내성적 성향과 반항적 기질을 보여왔고 동기생보다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에 대해 질투심과 열등감을 느껴왔다\\\"고 밝혔다.

수사본부는 또 \\\"추운 날씨에도 휴식이 보장되지 않은 채 작업이 계속되면서 스트레스가 쌓이자 이를 외부에 알려 현실에서 도피할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BestNocut_L]황 이병은 따돌림이나 구타는 없었다고 진술했으나 GP 전 인원에 대한 조사에서는 선임병들이 후임병들에 대해 언어 폭력과 폭행을 가했다는 진술이 나와 이에 관한 수사도 진행중이다.

황 이병은 현재 학력과 가족 상황 등에 관한 사항을 기억할 수 없다고 호소하고 있어 수사본부는 앞으로 황 이병에 대한 정신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다.

육군은 이번 사고의 책임을 물어 GP장 김모 소위와 부GP장 김모 중사를 명령위반죄로 구속할 예정이며 사고 GP를 담당하는 대대장과 연대장, 사단장은 지휘책임을 물어 보직해임했다.

육군참모차장인 한민구 중장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 병사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 중장은 또 \\\"사건 이후 육군은 전 GP와 GOP에 관한 탄약 관리 실태와 근무 기강 체제에 대해 확인 점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maria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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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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