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야권 "현대사 특강은 극우난동…독재유령의 썩은 냄새"

2008-11-28 アップロード · 4,619 視聴

보수 성향 강사들로 구성된 \\\'현대사 특강\\\'에 대해 야권은 이를 \\\'극우의 난동\\\'으로 규정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28일 공동 성명서를 내고 \\\"극우편향 역사 특강은 학생들의 역사 의식을 극우적 관점으로 세뇌시키고자 하는 \\\'극우의 난동\\\'이자, 대한민국 교육의 근간을 흔드는 파괴적 행위\\\"라고 주장했다.

[BestNocut_L]이들은 \\\"이명박 정권이 멀쩡한 교과서를 \\\'좌편향 교과서\\\'로 매도하고 갖은 얄팍한 수를 동원해 검정체제 파괴행위를 하더니, 이제 공정택이라는 들러리를 내세워 우리나라 역사교육을 \\\'극우 편향\\\'으로 전환시키려는 전방위 공세를 취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어 \\\"역시나 뚜껑을 열어보니 특강은 \\\'냉전적 사고\\\', \\\'친일발언\\\', \\\'독재행위 옹호\\\' 등 상식 이하의 강의로 채워졌다\\\"며 \\\"\\\'극우편향\\\' 역사교육을 강제하는 현대사 특강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또 \\\"MB정부에게서 독재유령의 썩은 냄새가 풍긴다\\\"면서 \\\"독재회귀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역사교육 음모를 즉각 중단하라\\\"고 덧붙였다.

민주노동당도 현대사 특강의 의도가 드러났다며 중단을 요구했다.

민노당 우위영 대변인은 \\\"강연의 자유에 대해 백번 천번 양보하더라도 학생들에게는 세뇌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며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은 더 이상 학생들에게 세뇌교육 방식의 반북대결의식을 고취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우위영 대변인은 이와 함께 \\\"사전에 어떤 강연이 있는지, 누가 오는 지에 대해 공지하지 않은 학교당국은 학생들에게 사과하라\\\"면서 \\\"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3억짜리 수면제를 먹일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실질적인 복지를 위해 돈을 쓰라\\\"고 지적했다.


report@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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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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