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북한 개성공단 축소, ''대중경협'' 확대 의도?

2008-12-01 アップロード · 1,613 視聴

북한이 중국 접경지역인 신의주 인근에 대규모 경제특구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북한이 최근 개성공단을 축소하는 등 대남경협 의존도를 줄여가는 대신 대중경협 의존도를 늘리려 한다는 것이다.

남북경협관련 시민단체인 남북포럼은 1일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정부를 상대로 컨설팅 사업을 벌인 중국소재의 한 회사로부터 관련 문건을 확보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IMG0]남북포럼이 공개한 100페이지짜리 이 문건은 신의주와 위화도의 특구개발 사업개요를 담은 것으로, 지난 2006년 6월쯤 북한 정부로부터 위임을 받은 회사가 작성해 지난 해 12월쯤 북한 총리실에 건넸다고 남북포럼은 밝혔다.

자료의 사업개요에 따르면 북한이 토지를 출자하고 해외 민간사업자가 자본을 출자하는 방식으로 평안도 신의주 일원에 80만 제곱미터의 대규모유통단지가 조성된다.[BestNocut_R]

기반시설은 2010년, 입주시설은 2013년 마무리되며 무역센터와 산품 도매창고, 각종지원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예정돼 있다.

남북포럼은 대규모 유통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1단계로, 제조와 무역활동이 보장되는 자유무역 경제특구를 조성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남북포럼 김규철 대표는 \\\"북한이 현 정부의 합의사항 불이행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동안 대남 경협의존도를 최소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jina13@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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