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경제 어려울수록 교육·복지예산에 치중해야"

2008-12-02 アップロード · 567 視聴

[노컷TV]"자살률이 급증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힘든 요즘, 도민들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교육, 도로 등 SOC(사회간접자본) 투자와 위기가정 무한돌보미 사업에 치중해 예산 편성하겠다"

지난 9월 제7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된 장호철(한·평택2) 도의원은 2일부터 9일 동안 열리는 제237회 2차 정례회 예결위 의사일정을 앞두고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

장호철 위원장은 세계경제 침체로 인해 지난 9월에 비해 10월 이후 취·등록세 등 세수 감소로 지방 재정은 더욱 악화됐다며 "경기도민을 비롯한 전 국민이 힘든 이 때 주민이 직접 경기도 예산을 편성·심의한다는 마음으로 세심히 살필 것"을 다짐했다.

1984년부터 지난 해까지 3차례에 걸쳐 이뤄졌던 인공관절 수술로 오른 다리에 의족을 착용한 채 6년 넘게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장 위원장은 "장애인들에 대한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복지 관련 예산 마련을 힘주어 강조했다.

특히 경기도의회 전반기 동안 보사여성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한 장 위원장은 "경기도에는 휠체어 같은 장애인 보조기구를 마땅히 수리할 곳이 없다"면서 "이러한 수리시설과 편의시설, 턱이 없는 관광지 조성을 위한 예산 편성을 검토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난 달 24일부터 28일까지 열렸던 경기도 예산심의에서 경기국제보트쇼 등 주요 사업들의 홍보비 과다 편성에 대한 지적이 많았던 것과 관련 "불필요한 홍보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고 업무추진비, 경상 보조금 등 예산을 투명히 심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형평성 차원에서 경기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재정력과 재정 자립도가 높은 시·군보다 낮은 시·군에 도비를 확대 편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기도는 2009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4.6%인 5천 747억원이 늘어난 12조 9천 588억원, 경기도교육청은 8조원으로 편성했으며 오는 1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한다.

◆ CBS 노컷뉴스 최선욱, 박슬기 기자
촬영/편집= 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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