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 마음', 정영혁, 노컷뉴스,권력고발,

2008-12-05 アップロード · 777 視聴

지난 2007년 과거 억압적인 분위기를 배경으로 했던 연극 ‘밤비 내리는 영동교 홀로 걷는 이 마음’이 이 시대 정치상황인 촛불정국과 현대인의 정체성과 존재를 논하며 새롭게 탄생했다.

연극 ‘밤비 내리는 영동교 홀로 걷는 이 마음’ (이하 밤비/ 제작 극단 파티, 연출 이성열)은
한 삼류시인 연두식을 통해 왜곡된 권력과 시스템이 한 개인에게 가하는 폭력을 신랄하게 그려낸 블랙코미디다.

지난해 공연과는 연극의 줄거리부터 배경, 연출, 캐스트 모두 바뀌어 재탄생한 연극 ‘밤비’는 이번에 사회와 주변 인물들에 의해 자신의 존재가 규정되는 아이러니를 표현하고자 한다. 그러기위해 등장인물들이 처한 부조리한 상황에 더욱 초점을 맞춰 배우들은 사실적 연기를, 무대장치와 음악 등은 비사실적으로 표출된다.

밤비를 통해 소통의 문제 말하고 싶다는 최지언 작가는 “소통의 권력을 쥔 자들이 그 소통을 자신의 목적으로 사용 했을 때 진실과 거짓은 바뀌고, 세상은 부조리한 공간으로 되어 간다”며 소통의 부재를 담고 싶어 하는 의도를 밝혔다.

부조리한 현실을 비판하고 현대인의 정체성과 존재를 논하는 연극 ‘밤비’는 오는 28일까지 서울 대학로의 연우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 공연문의 : 02)764-7462 (바나나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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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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