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이제는 예산안 심사 투쟁" 민주당, 계수조정 참여

2008-12-05 アップロード · 106 視聴

감세법안을 놓고 여야가 막판 기싸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일단 새해 예산안 계수조정소위에는 참여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민주당은 5일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이날 오전부터 예결특위 계수조정소위에 들어가 예산안 세부 심사 작업에 착수했다.

[BestNocut_L]조정식 원내대변인은 \\\"한나라당이 9일 처리를 못박아놓고 엉터리 부실 예산 처리를 강행하는 것을 막기위해 오늘부터 계수조정시위에 들어가 강력한 심사투쟁을 벌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원내대표 회동에서 세입 부분이 조율되면 앞으로 핵심은 세출 부문에 대한 심사 투쟁\\\"이라며 \\\"아주 꼼꼼하고 집요하고 강도높게 심사투쟁을 벌이겠다는 각오로 위원들이 소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중점 심사 항목과 관련해 조 대변인은 \\\"내년 경제 악화 전망 속에서 특히 실업자에 대한 우려가 크지만 이에 대한 예산이 전혀 세부적이지 않다\\\"며 \\\"꼼꼼히 따져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예산안 처리 시한과 관련해 민주당은 \\\"한나라당은 무리하게 9일을 지키겠다는 식으로 압박하고 있지만 지금 논의하는 예산안은 새해 예산안이고, 올해안에 처리하면 되는 것\\\"이라며 9일 강행처리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조정식 대변인은 \\\"세입 세출 예산을 제대로 심사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소요 시간이 필요한 만큼 9일 처리는 불가능하다\\\"며 \\\"통상 계수조정소위에서 최소 열흘정도 소요되는 것을 생략하고 그냥 넘어가겠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holysea69@cbs.co.kr

tag·interface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2:07

공유하기
구세군 모금 시작
8年前 · 260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