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여야 협상 결렬 후 몸싸움 난장판…파국 치닫는 연말 정국

2008-12-05 アップロード · 18,649 視聴

새해 예산안 처리와 감세법안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또다시 결렬되면서 감세법안 강행처리를 둘러싸고 여야간 격렬한 몸싸움이 빚어지고 있다.

한나라당은 결렬 직후 기획재정위 소회의실의 문을 걸어잠근 채 감세법안 표결처리 강행 수순으로 돌입했고, 민주당은 기재위 회의실을 물리력으로 뚫고 들어가 소회의실 점거를 시도하고 있다.

[BestNocut_R]이 과정에서 여야 의원과 당직자 등 양측에서 100여명이 서로 뒤엉켜 고성과 욕설을 주고받으며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앞서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전날에 이어 5일 오전과 오후 잇따라 회동을 갖고 막판 대타협을 시도했지만 결국 불발로 끝났다.

최대 걸림돌은 예산안 처리 시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협상에서 한나라당은 타협의 전제조건으로 예산안 처리 시한을 9일로 못박아줄 것을 민주당에 강하게 요구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예산안을 충실하게 심의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일주일 이상이 필요하다며 9일 처리는 불가능하다며 15일 처리로 맞서 협상이 결렬됐다.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는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명박 정부의 대표적 특징인 독선과 오만이 국회에서도 그대로 옮겨왔다\\\"면서 \\\"협상의 시도 자체가 좌절됐다\\\"고 비난을 쏟아냈다.

[IMG1]원 원내대표는 이어 \\\"이명박 대통령이 외국 순방후 귀국해서 예산안 통과 시점을 9일로 선언한 이후 모든 것이 작전 개념으로 움직였고, \\\'9일 통과\\\'는 대화와 타협의 대상이 아닌 성역으로 변했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은 또 지금까지 민주당이 불참한 가운데 진행된 계수조정 내용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재론하지 않는 것을 요구한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민주당은 또 예산안 처리에 한나라당과 발을 맞춘 자유선진당을 향해서도 거침없는 비난을 퍼부었다.

조정식 원내대변인은 \\\"한나라당이 18대 국회를 다수 여당의 힘으로 폭압적으로 밀어붙이고 헌정질서 유린하려고 하는데 선진당은 한나라당에 공조하고 나섰다\\\"며 \\\"민주당은 이제 선진당을 야당으로서의 위상과 책임을 포기한 한나라당의 2중대로 규정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한편 김형오 국회의장은 파국을 막기 위해 \\\'예산안 12일 통과\\\'를 중재안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예산안과 감세법안을 둘러싼 여야간 갈등이 물리적 충돌로 이어지면서 연말 정국이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tag·interface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2:07

공유하기
구세군 모금 시작
8年前 · 260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