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홍 반장의 붉은 터틀넥은 '전투복' 차림?

2008-12-05 アップロード · 818 視聴

\\\'빨간\\\'넥타이로 항상 자신의 의상을 코디했던 홍준표 원내대표가 5일 오전에 속개된 3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담에서는 색다른 의상을 입고 들어섰다.

예산안과 감세법안에 대한 여야 협상을 하기 위해 국회 운영위원장실에 가장 먼저 도착한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평소처럼 와이셔츠에 넥타이 차림이 아닌 양복속에 붉은터틀넥의 세미 정장 차림을 했다.

홍 원내대표는 곁에 앉아있는 임태희 정책위 의장에게 \\\"임 의장도 오늘 넥타이 풀어라\\\"며 \\\"(야당과) 밀고 당기고 하면 목졸린다\\\"라고 우스갯 소리를 던졌다.

빨간터틀넥의 의미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홍 원내대표는 \\\"우리가 10년 전쟁을 해왔거든\\\"라고 답하며 회담에 임하는 자신의 각오를 옷에 비유했다.

특히 홍 원내대표의 복장을 유심히 지켜보던 선진과 창조의 모임의 권선택 원내대표가 \\\"복장이 이상하네요?\\\"라고 묻자 홍 원내대표는 \\\"넥타이 매면 밀고 당기고 하니까…\\\"라고 멋쩍게 대답했다.

또한 자유선진당의 박선영 의원은 \\\"빨간 넥타이 그만 매시라니까 빨간 터틀을 입고 오셨다\\\"며 \\\"전투복 차림은 홍 대표님이신데요\\\"라고 품평했다.

[BestNocut_R]한편 회담이 열리기 앞서 선진과 창조의 모임의 류근찬 의원이 \\\"결정 다 하셨어요?\\\"라고 묻자 홍 원내대표는 \\\"오늘 옷차림을 보면 모르겠어요?\\\"라고 자신의 결심을 우회적으로 답하기도 했다.

onlysongye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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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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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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