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조성민 "아이들에 대한 모든 권리, 최진실 母에 이양"

2008-12-08 アップロード · 19,092 視聴

탤런트 고(故) 최진실의 전 남편인 조성민이 최진실과의 사이에서 낳은 두 아이에 대해 아무런 권리를 주장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성민은 8일 오후 4시 서울 강남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뜻을 밝혔다. 조성민 측과 유가족 측을 대리하는 진선미 변호사와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한 조성민은 미리 준비한 기자회견문을 읽어 내려가며 자신의 뜻을 전했다.

기자회견문을 통해 조성민은 \\\"유족 뜻에 따라 법원에 두 아이들에 대한 양육자를 변경하고 법률행위 대리권과 재산권리권을 사퇴하는 법적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아이들에 대한 모든 권리를 아이들의 외할머니인 정옥숙 씨에게 이양하는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조성민은 이어 \\\"이러한 법적 절차의 진행과 상관없이 앞으로 아이들에 대한 권리, 즉 양육권, 법률행위대리권, 재산권리권 등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점을 밝힌다\\\"며 \\\"저와 제 부모님을 비롯한 주변 친척들 또한 그 의사를 바꾸지 않겠다는 점도 명확히 밝혀둔다\\\"고 말했다.

덧붙여 조성민은 \\\"향후 비록 부족할지언정 아이들에게 더 이상의 상처를 주지 않고 오로지 사랑만을 베풀어주는 아버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아버지로서의 의무만을 다하도록 하겠다. 아이들 그리고 유족들과의 관계를 개선시키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성민은 친권에 대한 입장을 바꾼 이유를 묻는 질문에 \\\"애초에 \\\'친권을 포기하겠다\\\', \\\'안하겠다\\\'란 말을 내 입으로 한게 아니다\\\"며 \\\"유가족과 얘기를 하던 중 의견 전달을 미숙하게 했던 것이다. 앞으로 아이를 키우는데 중요한 절차를 최진실의 어머니에게 넘기기로 한 것 뿐이다\\\"고 말했다.

앞서 그가 주장한 최진실의 재산에 대한 제3자 신탁관리 안에 대해서도 조성민은 \\\"재산에 대한 관리 문제보다 아이들이 상처를 받지 않는게 우선이라 생각했다\\\"며 \\\"지금까지도 그래왔던 것처럼 외가를 믿고 맡기는 게 현 상황에서 최선이라 생각해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BestNocut_L]

조성민은 이 자리에서 고인인 최진실에게 \\\"그간 시끄러운 일도 많아서 가면서도 마음이 안 편치 않았을 것이라 생각된다. 49제 이전에 일이 좋게 해결이 됐으면 했는데 내 능력으로는 하지 못한 게 있었다\\\"며 \\\"이제 마무리가 잘 됐으니 마음 편히 쉬라고 말해주고 싶다. 아이들은 어머님이 잘 돌봐 주실 것이고 나도 내 능력껏 잘 할 것이다\\\"고 말했다.

건상 상의 이유 때문에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는 진선미 변호사를 통해 \\\"저(정옥숙)는 아이들이 없으면 하루도 살 수가 없다. 국민들이 염려해주신 덕분에 조성민과 합의를 했다. 앞으로 아이들을 잘 키우겠다. 조성민에 대한 싸늘한 시선도 거두어 달라. 걱정해주신 국민여러분께 죄송하고 감사할 따름이다\\\"고 밝혔다.

조성민은 앞서 최진실이 지난 10월 2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후 최진실과의 사이에서 낳은 두 아이에 대해 재산관리권 및 법률행위대리권 등을 행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을 빚었다. 최진실의 유가족과 감정 대립을 해온 조성민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아이들에 대한 권리를 모두 포기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om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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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world
2008.12.10 00:33共感(0)  |  お届け
sdfgdsfg삭제
엉뚱이...
2008.12.09 00:41共感(0)  |  お届け
퍼가요~~~삭제
긍지인
2008.12.08 20:27共感(0)  |  お届け
담아갑니다..감사삭제
111
2008.12.08 19:52共感(0)  |  お届け
ㅠ1빠임 ~~^^ㅋㄷ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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