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외국인 신용정보 해킹, 위조카드로 억대물품 구입판매

2008-12-09 アップロード · 1,460 視聴

해킹을 통해 얻은 외국인의 신용정보로 국내외 신용카드를 위조한 뒤 양주나 담배 등을 구입해 되팔아 현금화하거나 이른바 카드깡으로 1억 4천여만 원을 빼돌린 나이지리아인 일당이 경찰에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에 구속된 나이지리아인들은 인터넷 해킹을 통해 미국과 독일, 호주 등에 사는 외국인들의 신용카드번호와 유효기간 등 신용정보를 빼냈다.

이들은 이렇게 해킹한 신용정보로 신용카드 복제기를 이용해 손쉽게 쌍둥이 신용카드를 만들었다.

[IMG0]경찰은 \\\"카드의 겉면은 상관없이 공카드에 해외 신용정보를 넣어 카드리더기를 통하기만 하면 공카드가 바로 해외 신용카드가 됐다\\\"고 설명했다.

나이지리아인 A(40) 씨 등 4명은 이 같은 수법으로 위조한 신용카드 28장을 이용해 지난 4월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서울 이태원 등지에서 현금으로 바꾸기 좋은 담배나 술, 향수 등 천여만 원 어치를 구입해 되팔았다.

카드 겉면의 신용카드번호와 매출 전표상의 번호가 달랐지만 편의점 등에서 이를 잘 확인하지 않는 점을 노린 것이다.

이들은 또 문모(54) 씨 등 서울 신사동의 술집 주인 등과 짜고 속칭 \\\'카드깡\\\' 방식으로 현금 5천여만 원을 마련해 쓰기도 했다.

위조카드를 유흥비에 사용한 것까지 합하면 이들이 빼돌린 액수는 모두 1억 4천여만 원에 달한다.

경찰은 이들 나이지리아인들이 겉으로는 기업투자자나 무역상, 영어학원 강사로 행세하기는 했지만 위조카드 제조 등 범행을 목적으로 국내에 입국했다고 밝혔다. [BestNocut_R]

서울지방경찰청과 국가정보원은 이렇듯 해외신용카드를 위조해 부정 사용한 혐의로 나이지리아인 M 씨 등 4명을 구속하고 술집 주인 문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이 같은 수법의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신용카드 취급 업소에서 카드를 결재할 때 제시한 신용카드와 매출전표상의 신용카드 번호가 동일한 지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Kang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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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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