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유명환 "北 핵보유국 명기, 美의 명백한 착오"

2008-12-10 アップロード · 443 視聴

미국 국방부 연례 보고서에 북한이 핵무기 보유국으로 명기, 논란이 됐던 사안에 대해 유명환 외교 통상부 장관은 \\\"미국과 접촉한 결과 명백한 착오였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10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미국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고 실수라고 밝히기는 했지만 이 문제가 확산 않되도록 한 기력이 역력했다\\\"며 \\\"단순히 실수라고 보기에는 석연치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유명환 장관은 \\\"미국 백악관과 국방부 고위관계자와 접촉한 결과 명백한 착오였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그에따라 미국 관계당국이 웹사이트를 통해 실수였다고 밝히고, 정례 브리핑을 통해서도 명확하게 밝힐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이같은 실수가 또다시 되풀이 될 가능성에 대한 박 의원의 질문에 유 장관은 \\\"미국 스스로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기때문에 문제는 되풀이 되지 않을것\\\"이라고 확답했다.

특히 한나라당 구상찬 의원은 \\\"국방부 연례 보고서의 내용은 군사적 의미로 핵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한 것이고 미국의 공식적 입장이 아니다라는 것은 정치적 의미로 아니다고 한 것 같다\\\"며 \\\"미국의 정치적 입장 때문에 북한이 핵보유국 아니다 라고 하지만 군사적 의미로는 인정한것 아닌가?\\\"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유장관은 이에 \\\"논리적으로 정치, 군사 개념 자체가 명확하게 구분하는데 어려움있지만 중요한 것은 한·미 양국간 그 문제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며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점에 대해 수차례 고위 단계에서 협의했다\\\"고 강조했다.

onlysongye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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